나이든 미혼이기도하고 직장사람들이 부정적이라
점점 저도 그렇게 되가는거같아요.
출근때 인사도 없이 앉는 직원들도 꽤 되고
투덜투덜 불만만 말하는 직원들이 많아요.
처음에 친해지고싶지않다 생각했는데 서서히 가까워지긴했어요.
미혼이라 어디서 만나는 남자들한테도 방어적이 되가는거같고요.
원래는 그러지않았거든요.
노력하려고요.
나이든 미혼이기도하고 직장사람들이 부정적이라
점점 저도 그렇게 되가는거같아요.
출근때 인사도 없이 앉는 직원들도 꽤 되고
투덜투덜 불만만 말하는 직원들이 많아요.
처음에 친해지고싶지않다 생각했는데 서서히 가까워지긴했어요.
미혼이라 어디서 만나는 남자들한테도 방어적이 되가는거같고요.
원래는 그러지않았거든요.
노력하려고요.
맞아요.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이 고급스럽고
무시할 수 없는 캐릭터로 정착되더라구요
말 함부로 뱉는 사람 진짜 싫어요
멀리 하게 됩니다.
나솔보며 더더더 느낍니다. 말은 정말 조심하고 부정적인 언행 최대한 안하고 말 옮기지 말고 남의 일에 관심끄고
거칠고 못되고 막된 것을 본래 자기 자신으로 인정받으려는 사람들이 있죠
성형도 화장도 그렇게 열심히 하고 옷 가방은 명품으로 휘감으려 하면서 그 못된 성깔머리 막된 말 거친 행동은 조금도 고칠 생각없이 이게 원래 나야 당신들이 이해하고 인정해라 라는 식으로 날 것 그대로 어필하려는지 모르겠어요 얼굴 다 성형하고 매일 분 바르는 것보다 립스틱 안 바르고도 따뜻한 말 한 마디 예쁘고 친절하게 하는 게 더 빠르고 효과있지 않을까요
항상 화와 짜증이 가득인 직원옆에 있으니 물들어가는거 같아 걱정되네요.
상사욕하면서 같이 해주길 바라고요.
그러네 힘들겠네 정도로 5초 내 정리하고 못 들은 척 계속 받아주지 마세요 딱 선 정하세요
안 받아줘야 다른 사람 찾아갑니다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옆에서 계속 그러면 업무까지 배로 힘들게 느껴지죠
자자
우리 다같이
말 예쁘게 하고
댓글도 고급스럽게 답시다
자자
우리 다같이
말 예쁘게 하고
댓글도 고급스럽게 답시다22
나이 먹어서 직장분위기 안좋게 이끌고
툴툴대고 배울거하나없는 직원을 어찌 봐야하는지 싫으네요.
떠나면 볼일없지만,자기말에 동조하지않으면 내내 불편하게 만들 위인, 눈앞에 안보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