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님 현숙님이랑 잘 만나고 와요
있다가 나랑 데이트해야되니까
아 너무 피곤
사람들을 다 자기 발밑으로 두고 조종하는 사람
상철이 속 디비져바라
와 어떤 뇌구조면 같은 말을 해도 저렇게 해요?
진심 무서움
영호님 현숙님이랑 잘 만나고 와요
있다가 나랑 데이트해야되니까
아 너무 피곤
사람들을 다 자기 발밑으로 두고 조종하는 사람
상철이 속 디비져바라
와 어떤 뇌구조면 같은 말을 해도 저렇게 해요?
진심 무서움
상철이 아까워요
절대 영숙이랑 엮이지 말길
양극성 성격장애에 관한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딱 ㅇㅅ같네요
소오름
저도 너무 무서워서
보지를 못하겠어요
너무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 저렇게 무섭죠??
토 나와요
광수 아침에 마음 괴로워서 기도하고 왔고
ㅇㅅ은 태연히 지내는데
광수가 아침에 사과하러 오니 뭘 잘못한건지 모르시잖아요
사과 할사람이 누군데
사과 당연스레 받고있네
광수 쩔쩔매는거 너무 안타까워요
이렇게 출연자가 싫어본적인
사과하는 광수한테 찌껄이는 거 보니.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옴
광수가 불쌍하네요
상철이랑 영숙이 현재 사귀는거 같던데…
제발제발 도망치길..
상철아 지금이라도 제발
다들 말린다 제발
저래서 사람들이 가스라이팅 당하는가봐요. 맘 여리면 정말 저리 휘둘리네요.
맞음 광수가 왜 사과를 해야하나 다 모르겠지만 어른답게 행동 영숙은 정말 또라이 그자체
광수시끼냐! 니가 왜 사과를 해?..
내가 뭘 잘못했냐고 따지라고!
아 진짜 허파디 디비지네요. (영숙 표현)
영식님의 참교육시간이길
광수야! 니가 왜 사과를 해?..
내가 뭘 잘못했냐고 따지라고!
아 진짜 허파디 디비지네요. (영숙 표현)
영식한테도
내가 누구한테 마음있게요 맞춰보세요
하나둘셋
뭐야
영식이가 정리해주러 ㅇㅅ 만나러 감
영식이 또 휘두르네
제발 그입 다물라
분란 일으키는게 재밌나
분란의 씨앗이네요. 이야...
그만말해
아악. ㅋㅋ 또 시작 하네요. 영식한테도.
이런 미친.
무슨 마력이 있길래 사람들이 저렇게 휘둘리나..
참 무식하게 그게 거기 또 왜 들어가
ㅋㅋㅋㅋ 영식님 그쵸 괜히 돌고왔지
영숙은 평화를 깨는 dna를 타고 난듯
저여자 너무 싫어요
ㅇㅅ이 같은 사람 만나면 인생이 피폐해 질듯..
완전 모사꾼에 세상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야 하는 인간.. 위해주는 척 씨부리는 주둥이 꿰매주고 싶네!
상철 좋은사람같던데
불쌍해서 어떡해요
광수가 말려들었네요
광수 ㅉ 불쌍하다가도
저리 남의 말에 휘둘리고
옥순말 왜곡해서 듣고
저런남자 비호감
옥순아 광수에서 도망쳐
ㅇㅅ같은 여저한테 당한 적 있어요 지치지 않는 뒷담화로 사람들을 통제하려는게 너무 비슷해요 소름
소름끼치는 성격이네요.
연륜은 못 속이는듯요
상철이 한수 위 ㅎ
컨트롤 가능한 상철이 데려가는게 인류를 위해 좋을지도..
정숙이 지극히 정상적이네요
광수어게 이야기해주는게 지극히 상식적이고 진심임
상철이 인생은 어쩌고요
와 영호한테 또 광수 뒷담 ㅋㅋ
영호 기빨림
영철 사람 잘보내 영숙 연구대상이라고
엮여선 안되는 타입
16기 나머지 멤버 똥밟았어요
영숙이만 정상인 이었어도 이렇게까진 안꼬임
남피디랑 시청자만 좋아죽음ㅋㅋㅋㅋ
유튭에서 영숙이 보고 금쪽이라고... ㅋㅋㅋ
상철과 영숙 이미 현커라던데..
상철이 지금도 일일이 영숙 쉴드 쳐주고 있잖아요
그렇담 뭐 상철 수준이 거기까지인거고
아직 못봤는데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을거 같아 볼까말까 중이에요
베르사유의 장미 잔느 바로아같음.
사람들을 움직이고 뒤흔드는게 쫌 대단.ㅎ
영호가 영숙이랑 데이트하고 숙소 들어왔을때 영식 영철과의 대화보니 방송메 안나온 영숙이 어떤 모습이길래 싶더라구요.
영철이ㅡ 영숙이 연구대상이라고 그런말하니 영호가 실제로는 차갑지않더라..그말에 영식은ㅡ 자기가 호감있는 사람한테 다른가보네..라는 대화에서 말이죠
오락프로 나솔에서까지 볼줄이야..
쌈닭들은 긍정적 정서가 결여된
정말 피곤한 군상들
영호님 현숙님이랑 잘 만나고 와요
있다가 나랑 데이트해야되니까
이게 틀린말은 아닌데요
앞전 기수도 이정도 말은 기본으로 했어오
ㄴ상철 들으라고..
약올리려고 일부러 그런거예요
"상철도 허파 디비져 봐야 돼" 그러던걸요
그나저나
영호는 영악해요
여자 비위를 기막히게 잘 맞추던데요
노련하더라구요
모든걸 알고도
현커된거면 할말하안 입니다.
끼리끼리죠.
지가 된통 당한후엔 도리킬수가 없죠.
지금은 카메라가 있으니 시시비비가 가려지겠지만
옥순도 현실에서 영자,영숙,순자,영철로 둘러싸여 있다면
허파 뒤비지겠죠.
현숙님하고 데이트끝나고
저하고 데이트해요.
이런식으로 말하죠.
화법이 독특해요.
데이트잘하고 와요.
이따가 나랑 데이트 해야되니까.
해야되니까.
해야된다.
ㅎㅎ
많아요
내주변은 왜이래......
최악인간유형
가족으로 엮이면 삶이 피폐해짐
유행어 났네요.
허파 디비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너무너무 싫고 질낮은 유행어
그런 요상한 말 따라하고 싶지 않네요..게다가 그 여자가 쓴 말인데.
계속 허파 디비진다 자꾸 나오잖아요. 저도 그여자가 쓴 말이라 입에도 담기 싫은데
"반어법"으로 유행어라고 쓴거임.
젊은 사람이 사투리가 굉장히 심하네요.
저희때도 친구들끼리도 안 쓰던 사투리들
허파 뒤비진다 70대 아버지가 쓰는 말이라
아버지가 쓰는 말 듣기 싫어 허파의 허 짜도 안 꺼내는데
아 저런걸 양극성 성격장애군요 저런 스타일 머리털나고 처음봐서 너무 신기했어요
근데 그런 분위기가 되게 옥순이가 여우처럼 만든건 영자임.
성격장애라는 거예요
정말 사람을 너무 불행하게 만들어요
저런 사람 누가 좀 잘근 잘근 밟아 줘야하는데,,,
거기 출연자들이 대체적으로 순해서 저런 사패를 그낭 봐주네요,,,
양극성성격장애라는 건 없어요
양극성정동장애 라고는 있습니다만
표면적인 것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워요
모르면서 아는 척 그만~~
광수 자기가 왜 사과를 해?
그냥 그대로 무시하고 피하면 끝인건데ㅜ
영숙이가 사과 받아주니 광수 또 다행이다 허리아프다고 파스붙인거 보여주며 헤벌쭉 ㅜ
저래서 남자들이 바보에요
저러고 조종당하다가
한 삼사년지나 그 사랑 식고 나면 콩깍지 벗어지고
정니미 떨어져하고
정신들고 도망치고
아니면 간혹 일평생 바보인 채로 모르고
좋다고 호구로 살던가
ㅇㅅ같은 여자 가스라이팅이 이은해랑 다를게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