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A가 이러고 저러고 해서 속상해요
하면
댓글 :니가 이랬겠지
나: 아니요 안그랬고 a성격이 이래요
댓글 :니가 이랬겠지22
나: 아니여 안그랬어요 .... 아무리
아니라 해도 본인 경험으로 그사람을 본냥 댓글 달림
나보다 a를 더 잘암 그러다 아래로 가면
댓글: 대문자 A 소문자 a쓰지 마세요( 실지 82에서 있었던 댓글) 헷갈리게 왜 그리 쓰세요 ?
댓글: 바락바락 댓글 다는거 보니 a가 왜 그랬는지 알겠네요
나:@@@@@
나:A가 이러고 저러고 해서 속상해요
하면
댓글 :니가 이랬겠지
나: 아니요 안그랬고 a성격이 이래요
댓글 :니가 이랬겠지22
나: 아니여 안그랬어요 .... 아무리
아니라 해도 본인 경험으로 그사람을 본냥 댓글 달림
나보다 a를 더 잘암 그러다 아래로 가면
댓글: 대문자 A 소문자 a쓰지 마세요( 실지 82에서 있었던 댓글) 헷갈리게 왜 그리 쓰세요 ?
댓글: 바락바락 댓글 다는거 보니 a가 왜 그랬는지 알겠네요
나:@@@@@
무슨말이죠 ㅠ.ㅠ
원글님 무슨말인지 백프로 천프로 이해합니다
여기 정말 저런 모지리댓글러들 너무 너무 많아요
원글 하소연하는 글의 반대당사자들만 댓글을 다는건지 본인이야기라 찔려서 그런건지 여튼 모지리들이예요 ㅋㅋ
이거 뭔지 알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는데
우기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82 죽순이라 바로 이해했어요
그래서 안써요. 82는 그런 고민 털어놓으시면 안됩니다ㅎㅎㅎ
저 오늘 시간이 많아서 교사대란에 댓글썼는데 저는 덤덤하게 쓰는데 아주 약올라 죽는 분들..
왜 쿨하질 못해... ㅎㅎㅎ
바락바락 댓글 다는거 보니 a가 왜 그랬는지 알겠네요
ㅡ
ㅋㅋㅋㅋㅋ 미챠
너무 공감돼요
82죽순이 거의 매일 보는 패턴
예전엔 익명이어도 상처가 될까 배려하는게
글에 배어있었는데
그래서 82 님들 진짜 우아하다 싶었거든요
물갈이가 거의 된 느낌 ㅜ
좀 슬프고 웃기고 그러네요
원글까기의 본고장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