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집추천요.태어나 첨가요;;복비도@@

[ㅣㅣ]

삶이 나무 힘들어 무슨말이라도 듣고싶어요.

종교는 안 믿어요.

강북인데 괜찮은곳 있을까요??

복비는 책정되어있나요?아니면 눈치껏 내나요?

[너무]

힘들면 보지 마세요. 안좋은 얘기 들음 계속 걸려요

[심리 상담을]

받으세요.
괜히 사기꾼 만나면 더 힘들어집니다.

[점도]

사기꾼이 많은가요?
심리상담가만나 주저리 늘어놓을 힘도 없어요
걍 제 사주 알려주고 ㅁ 슨말하는지 듣고싶어요.

[음]

일산색깔사주 가보세요.
금액은 정해져있어요.
사실 힘들때보면 위로 받을수 있는곳이기도 해요.
내 마음을 알아주니까요.
넘 빠지시지는 마시고 기분전환한다 생각하고 가보시길요.

[네]

종교는 싫어요.
그냥 제 사주에 무슨 이야기가 들어있나 듣고싶어요.

[ㅇㅇ]

지금 힘든가봐요. 그래도 마음을 다스리세요.
가봤자 쓰잘데기없어요.
나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납니다.
진짜 초능력자 있다면 몰겠는데…
또 뭐 알면 뭐하나요? 선택과 해결은 내 자신이 다 움직여야.
5만 원 정도는 받을 텐데 그 돈으로 소고기 사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