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니들 땜에 자살하고 싶어도 자살한 집 애들
소리 듣게 하기 싫어 참았다는 언어폭력질에 생활비도 못 벌어서 돈이 없어 엄마가 벌었어도 의처증에 싸움 걸고
꼴에 막노동은 못한다며 40중반부터 거의 놀았어요
지금까지 생활 의지 없이 살면서 아프니까 돈 보내라고
진짜 짜증이 그래서 차단하고 삽니다 아빠가 너무 싫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가 너무 싫어요
싫어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23-09-06 10:38:09
IP : 175.223.xxx.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3.9.6 10:56 AM (223.62.xxx.187)앞으로 쭉 차단이 답이네요
자업자득이지요
피눈물 흘려보면 반성하시려나요
기대를 마세요2. ᆢ
'23.9.6 11:09 AM (125.176.xxx.8)옛날시대이니 결혼가능했지 이혼도 안 당하고 .
요즘에는 도태남이네요.
혼자 능력없이 살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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