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23.9.5 12:34 PM
(118.235.xxx.81)
오호.. 저도요. 완전 동감입니다
2. ..
'23.9.5 12:35 PM
(106.102.xxx.160)
저는 세월호 사건이후 이 나라를 당장 떠나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민을 갔습니다.
그리고 해외나가 있는 동안 한국은 너무 좋게 발전을 하더군요.
어찌보면 무임승차한거지만 그당시 어깨에 힘 좀 들어가서 살았습니다.
짐싸들고 귀국했습니다..무임승차한 벌 받았나봐요.
다시 나가고 싶습니다.
3. ...
'23.9.5 12:38 PM
(182.224.xxx.68)
말씀대로만 가능하다면
450만원 급여에서 세금 200만원 공제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4. 저도
'23.9.5 12:46 PM
(119.203.xxx.70)
저도 제 월급 반 나가도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5. ㄲㄷㄲㄷ
'23.9.5 12:49 PM
(106.246.xxx.106)
-
삭제된댓글
저도 큰 걸 바라는 게 아니라
사람같은 지도자가 나라를 이끌어주길 바라고 있어요.
6. ㅇㅇ
'23.9.5 1:13 PM
(211.251.xxx.199)
저 위의 .. 님
국가간 이사를 쉽게 하실수 있는
그 능력이 부러운 요즘이네요
진짜 뭐같은 정부 1년만에 온갖 정신이상자들이 부끄러운지모르고 나와 설치는 이나라 진정 뜨고 싶네요
7. 거기까지
'23.9.5 1:26 PM
(112.154.xxx.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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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복지국가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저 사기,범죄자 집단을 청소할 대통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 관심갖고
보고 있습니다
맨날 가짜 조작이나 일삼는 알밥들 없는 나라가 될려면
이나라를 해쳐먹는 적폐세력들부터 청소해야죠
8. 바래본적도
'23.9.5 2:51 PM
(123.214.xxx.132)
없지만,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지
이번 정권들어서는 나라가 작살나면 어쩌나..가 걱정이니 꿈도 못 꿀 일이 돼버렸네요
총선.대선 투표 잘해야 됩니다..ㅜ
9. ..
'23.9.5 5:21 PM
(182.224.xxx.74)
주변에 아주 선량한 사람들도 정치에 관심이 없으니 국힘당 지지하더군요.
안타깝고 답답하고 그러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