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 장군의 절규

[삭제된 시]

 

홍범도 장군의 절규 - https://jungsk12.tistory.com/m/738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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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티비에서 재방으로 홍범도 장군 이야기 봤는데.. 사실 21년도엔 관심이 없어서 몰랐거든요. 일본군에게 부인도 고문으로 죽고 아들이 죽었어도 끝까지 조국을 위해 싸웠는데.. 이런 분에게 멧돼지정부는 무슨짓을 하는건지..역사를 왜곡하니 친일하는 놈들과 자손은 잘먹고 잘사네요. 독립운동했던 분들은 고생고생 자손들도 고생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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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에서 별 거지같은 꼴을 다 보여드려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
염치없지만 이 국난에 버금가는 위기를 국민들이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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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후손들이어서 죄송합니다
그 뜻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