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 90퍼센트는 믿을수 없는 사람이다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사기꾼이다
이런 생각이 든대요
저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그 말에 수긍하게 되네요
내게 먼저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사기꾼까지는 아니어도 나를 통해 뭔가 이득을 얻겠다는 목적이 있더라고요
세상사람 90퍼센트는 믿을수 없는 사람이다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사기꾼이다
이런 생각이 든대요
저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그 말에 수긍하게 되네요
내게 먼저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사기꾼까지는 아니어도 나를 통해 뭔가 이득을 얻겠다는 목적이 있더라고요
먼저 다가오는 사람들도 많지 않나요.??? 이유없이 넘 친절하게 구는 사람들이 조심스럽지
먼저 다가오는 사람이야 뭐 경계 할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믿을수 없는건 다른 사람들 뿐이겠어요. 내자신도 가끔은 스스로 한 약속들 어길때도 많은데요 .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필요에 의해서겠죠.. ㅠㅠ 에효
경제 사범에 관대한 나라이다보니 사기꾼들이 판을 치고 다니죠.
사기꾼에 의해서 가정 파탄, 폭력, 살인까지 연속 범죄로 이어지는데 ...
근데 나도 그렇지 않나요? 어디 집단에 속하게 되면 친하게 지낼 사람이 필요하니까 다가가는거고 연애하고 싶어서 이성한테 다가가고...스쳐 지나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한테 다가가 도와주는거 말고 관계가 다 자기 필요에 의해 맺는거지 나한테 감정적으로 충족되는거 없어도 마냥 좋은 관계가 있기나 한지 모르겠어요
인간사가 다 그렇죠. 머..
사기 안치고
뒷통수나 안침 다행쓰.
사업하는 사람에겐 특히 자주 일어나는 일이에요. 그 사람의 돈을 노리는 사람들 다양하게 많아요.
나이들수록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거에
고개가
고개가 끄덕여집니다..걍 인간은 혼자 독고다이로
살다가가 가는게 맞아요
맞죠 돈되는거면 가족알려주죠 ㅋㅋ
맞아요 나의 앞에서 웃으며 다가오는 사람… 끝까지 좋았던 기억이없어요.
입주이사하는 아파트 단지안으로 자기 교회 나와 천국가라는 신도들의 전단지 뿌리는 모습을 보면 저것도 일종의 장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매너정도를 넘는.
부탁도 안했는데 단시간에 가족처럼 뭘 다 해주겠다거나
자꾸 불러내서 함께 하려는 등 적극 뭔가를 해주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기까지 안가더라도 환심을 산 다음부터는 자기 마음대로 선 넘고 군림해요.
뜻대로 안되면 함부로 대하다 뒤집어씌우기 등 책임 전가 후에 먼저 손절칩니다. 먼저 손절치는 것도 '니가 문제야~'라고 가스라이팅으로 분풀이 하는거죠.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특징이라는군요.
매너정도를 넘는.
부탁도 안했는데 단시간에 가족처럼 뭘 다 해주겠다거나
자꾸 불러내서 함께 하려는 등 적극 뭔가를 해주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기까지 안가더라도 환심을 산 다음부터는 자기 마음대로 선 넘고 군림해요.
뜻대로 안되면 함부로 대하다 뒤집어씌우기 등 책임 전가 후에 먼저 손절칩니다. 먼저 손절치는 것도 존심 상하니까
'니가 문제야~'라고 가스라이팅으로 분풀이 하는거죠.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특징이라는군요.
소크라테스도 말했다네요
인간은 고독한 생활이 좋고 나이 들 수록 더더더 혼자여야 한다고....
다가오는 사람이 사기꾼 이라기 보다
목적이 있을 가능성이 높죠
어떤 목적인지 그게 문제 이거나 그런거고
목적에 따라 다름
맞는말이에요.
새로운사람 만나는것도
싫고 인간에대한 호기심도 없어지네요.
사업하다보면 호구잡아 뒤통수 치는사람들때문에
환멸날때 많아요
남한테 의지하거나 휘둘리는 성격아니라 버티지..
그리운 마음에 친했던 사람들에게 오랫만에 연락을 하면 상대의 반응이 삐딱....
그리운 마음에 친했던 사람들에게 오랫만에 연락을 하면 상대의 반응이 삐딱....22222222
전 인간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요. 인간은 어차피 연약한 존재이고 자기중심으로 살수밖에 없거든요.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대한 잘 해주고 웃으며 사는게 좋다고 봅니다.
다가오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활짝 열 필요는 없죠. 적당히 웃으며 잘 지내면 된다고 생각해요
늘 경계태세로 살면 내 삶이 내 마음이 힘들지 않을까요?
다 그렇지 않나요? 필요에 의해서죠...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다가온다고 할 지라도
그것도 관계맺고 싶은 필요에 의해서 인거 잖아요.
상대를 존중하고 인격적으로 대한다면
필요에 의한 접근 자체가 나쁜 건 아닌 것 같아요.
나이들어서 만난 10여년 친구가 있는데
보험 다단계 아닌데
새로 아는 사람 나밖에 없대요.
지난 10년간 ㅎㅎ
사업하는 사람 90퍼센트는 믿을수 없는 사람
재벌포함 불법 변칙으로 축재 ..
사업한다고 남의돈 갖다 쓰고는 배째라면서
일부러 부도내고 감옥가는 사람도 부지기수
감옥가서 몇년살면 평생 먹고사는 사기꾼들
목적없는 시도가 있긴 한가요?
부모 자식간에도 늘 목적은 존재하지 않나요?
그게 사랑이든 재물이든요
서로가 추국하는것에 부합해야
사람을 만나기도 하는거 잖아요?
세상물정 다겪어서 하는말이죠
좋은 인연도 많아요
늙을수록. 깊지 않더라도. 얎은관계 또한 삶의 활력소 입니다.
본인도 그런맘이 있기에 다가오는 상대방도 그렇게 보이는겁니다
늙을수록 오픈마인드 쉽지않기 때문에 외로운겁니다.
사업하는 사람 90퍼센트는 믿을수 없는 사람
재벌포함 불법 변칙으로 축재 .. 2222
사없하는 사람들 다 탈세는 기본에 은행돈, 개인투자가들 끌어다 그돈 꿀꺽하고 배째라는 사기꾼들 거의 다 다
사업 안 하는데 사람 엄청 가려요
살아보니 옆에 둬도 괜찮은 사람 적어요
전 90%가 아니라 97%로 봅니다
식당하는 친구 좋은 사람인척 하더니 반찬 재활용.
다가오는 사람이 사기꾼 이라기 보다
목적이 있을 가능성이 높죠
어떤 목적인지 그게 문제 이거나 그런거고
목적에 따라 다름 2222222
나이들면 바쁘고 에너지도 딸리는데 일부러 사람에게 다가가는건 다 목적이 있겠죠
그게 단순 친교나 인맥 만들고 싶어서 일 수도 있는거고요.
아이 어릴 땐 원하지 않는 인연들이 맺어져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아이가 크니 내맘대로 인연 관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남편도 내게 먼저 다가오고 잘해 주었는데
결혼해 보니 자기 삶에 나를 잘 이용해 먹더라구요. 이런 남자 의외로 많아요.
지금은 내가 남편에게 잘 해 줍니다
잘해 주면서 요령껏 잘 부려 먹습니다..
하물며 부부도 이럴진대 남들이야 뭐...
내가든 남이든 누군가가 먼저 다가가야 인연이 되는건데
남이 다가오는건 사기꾼이고
내가 다가가는건 남이 날 사기꾼이라고 여길거고
무한반복
저는 그런것같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90% 이상이 그냥 나 같은 사람이고,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도와주지도 해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같이 어울리고 작은 행복 느끼고 그러고 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네..저도 그런생각 들어요, 사소하고 작은 친절,,배려 이런거 말고요,
조금 과하다 싶은 친절, 댓가 없이 베푸는 넉넉하기에는 좀 과한 대접,
친한 언니가, 갑자기 삶의 활력을 되찾더라구요.
좋은 친구가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나 생기고,,저녁 초대도 받고,
너무 멋진 식사를 대접받고, 저에게 사진으로 막 보내주고,
함께 여행도 다녔어요.
그러더니 1년도 안되서,,암웨이ㅠㅠ
그런데, 그 언니는 받은 친절이 많아서, 미심쩍은 일들도 한동안은
다 좋게좋게.. 포장해서,,그냥 그들의 상황이 어쩔수 없다,,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거다,,..뭐 이런말로..
그런데,,채 2년이 안되서, 결국 차단했어요. 사업에 이용하려 한건 아니고,
그냥 그들의 인성이 하나하나 나오는데,,완벽한 나르시스트..
진짜,,가까이 살기도 싫은 스타일들 이더라구요.
생각할수록 끔찍.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