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변인 탈탈 털어버린
역사의식 투철하고 기개있는 sbs기자
칭찬하고 싶어요
국방부 대변인 탈탈 털어버린
역사의식 투철하고 기개있는 sbs기자
칭찬하고 싶어요
김태훈 기자
https://mnews.sbs.co.kr/news/reporterPage.do?&reporterId=oneway
원래 기자생활 오래하고 베테랑들만 하잖아요
덕분에 하트 눌러 격려 해 드렸어요
이 얼마나 부끄럽고 천박한 일입니까
저도 하트 추가~~
저도 소심하게 하트 추가요~^^
시방새에 저런 기자가 있다니요
시방새에 저런 기자가 있다니요222
영상보고 감명받아 부렀어요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한심스러움마저 잘하더군요.
이런 시국에 기자 하려면 것두 제정신이면
아마 깝깝할거에요
국방부 출입기자들이 저러겠어요.
국가안보에 관해선 제일 잘 아는 기자들만 뽑은 곳인데.
저기서 독립운동가를 빨갱이 만드는 개수작질 하는거 보면
아무리 살아있는 권력이래도
할 말은 하게되는거죠.
503 손모가지 가지런히 모은 수첩 기자들과는 달라요.
늘 한심하게만 여겼던 기자들 틈에서 이런 훌륭한 쥰들도 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더욱 분발해주시고 열심히 취재해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저도 하트 추가요~
저도 하트추가~^^
저도 하트추가~~
저도 하트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