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갖지 마라, 차별하지마라, 니가 꼰대라서 그런거다
문신 싫다하면 꼭 이런 반응들 있던데 그냥 싫은걸 어쩌라구.
노타투존 확산 기사 반응보면 (물론 반대 누르기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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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827082957872 “
문신한 사람은 들어오지 마세요” 수영장·헬스장서 확산되는 ‘노타투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요호텔 수영장 등 ‘문신금지’ 정책 시행
“개인 자유 침해” vs “불쾌감 유발” 찬반
일본이 문신하면 목욕탕 출입 금지던데..
크고 울긋불긋한 문신은 무섭고 불쾌해요.
당연히 공공장소에서는 입장금지죠
너 혐오스러워! 라고 말은 안하지만
속으로 늘 혐오스럽다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혐오할 예정. 2222
찜질방도 시행했음 좋겠어요
우리나라는 그런게 없어서 이상했네요
유럽도 마찬가지에요.
좀 배우고 집안 좋은 애들 절대로 문신이나 담배 안해요.
비싼동네의 공원에서 다들 홀딱 벗고 선텐 하거나 운동하는데 누구도 문신한 사람 없어요.
요즘엔 타투 지우는 집이 성업중 입니다. 우리 아파트 밑에도 크게 가게가 들어서 있어요.
시커먼 문신 너무 소름돋아요 ㅠㅠㅠㅠ
너무 징그럽고 혐오스러워요.
요즘 팔에 문신한남자들 흔하게 보이는데
지하철타는데 서로 모르는남자 셋이 쭈르룩 팔에 문신하고 있던데
와..진짜 눈갱.
서로들 상대방문신들보면 쪽팔릴꺼같은데..
나도 저래보이나?하고ㅎ
마을버스에서 팔에 문신한 20 대초반정도 보이는 남자가 계속 스피커온해서 방송듣는데 아무도 시끄럽다 주의를 안주더라구요 진짜 시끄럽게 떠들고 듣고 있는데 무례해도 사람들이 피해요 그래서 더 안하무인 같아요
조심들하세요
그런 혐오감은 자기도 모르게 얼굴에 드러나고.. 공격당할수도요 무서운세상에..
노키즈존과 같은 맥락 아닌가요? 노키즈존도 있는데 노문신존도 주인맘이죠
나중에 보먄 아 기사 진짜 웃기겠다
노키즈존은 아이들이 문제를 야기시키고 그걸 두둔하거나 방관하는 부모들로 인해 어떤 불상사나 문제가 생겨서 그런거죠
노문신존은 문신한 사람들이 어떤 문제를 일으킨 것도 아닌데 출금은 너무 지나친 것 같네요
서양에서는 자식을 낳으면 자식 이름 새기고 엄마 얼굴 새기고 하는 사람들 많아요
뭔가 고려해 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