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계열 아닌 국문 사학 철학과 진짜 졸업후 힘든가요?철학과는 로스쿨 많이 가서 인기많다고 들었어요 학과 커리큘럼 보면 ai시대 인공지능 첨단과학발전 시대에 뭔가 정체되고 진입장벽 낮은 학과
교양으로 배우면 매우 좋을것 겉은 학문이긴 한것 같긴해요 깊이있는 생각 논리적인 글쓰기 토론
수많은 국내 문화재 답사.. 본인 만족 학문일까요?
밥벌이랑은 아주 먼?
상경계열 아닌 국문 사학 철학과 진짜 졸업후 힘든가요?철학과는 로스쿨 많이 가서 인기많다고 들었어요 학과 커리큘럼 보면 ai시대 인공지능 첨단과학발전 시대에 뭔가 정체되고 진입장벽 낮은 학과
교양으로 배우면 매우 좋을것 겉은 학문이긴 한것 같긴해요 깊이있는 생각 논리적인 글쓰기 토론
수많은 국내 문화재 답사.. 본인 만족 학문일까요?
밥벌이랑은 아주 먼?
철학은 심리쪽으로 빠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심리는 인기학과.
로스쿨 생각하면 학교만 보면 되는 거구요
심리학과 나오면 심리학자 되서 개인 심리치료 가능한건가요? 석사이상해야 한다던데
학과보다 대학레벨을 올리는게 의미있다 판단될때 선택하는 과들이죠. 현실적으로 가장 입결낮고 전공만으로는 할수 있는게 없으니까요. 복전을 바라보면서 입학하기도 하고요.
전공 자체로 취업하기엔 할데도 없고 뽑는 곳도 없죠. 그냥 학문자체가 너무 좋으면 쭉 공부하던가 취업이 목적이면 일단 입학후에 여러가지 스펙도 쌓고 복전도 하고 전공과 별개로 본인 능력을 키워야해요. 졸업후 취업이 가장 큰 목표면 적성과 무관하게 공대 가는게...
철학과만 로스쿨 가나요
상위권 문과생들 로스쿨 가려하죠
옛날부터 철학과를 취업 생각하면서 가는 과는 아니었잖아요. 성적맞춰서 그래도 상위권으로 대학 업시킬려고 가는 곳 아닌가요? ㅜㅜ
서성한 인문대 가봐야 답 없어서 닥 복전해요
천성이 문과인 애들은 어쩔 수 없이 문과가야 하더라구요.
저희아이 국문과지만 본인 전공 재미있어하며 4년을 보냈구요, 학생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하고, 복전을 ai, 디자인 쪽으로 문과나 예술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서 공부했어요 .
그 모든 것들을 포트폴리오로 잘 마련해서 취업도 했습니다.
학교가서 길을 찾고, 하기 나름이니 아이가 가고 싶다는 과를 보내셔도 좋을 것같아요.
저희아이가 비슷한성향인데 복전과를 어떤거 선택했나요? 문과가 디자인쪽 복전이 가능한가요? 포폴은 어떤식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학원도 다녔나요..?
철학과가 취업이 어려워서 학교를 낮춰서라도 로스쿨을 많이 진학하는데 법하고는 잘 안맞다더라구요
오히려 공대생틀이 로스쿨가면 적응 잘 한대요
아들 둘, 극 문과 성향이라 모두 인서울 중상위권 문과 갔네요. 잘 살겠죠...?
저희애도 서성한 인문...로스쿨 생각중입니다.
인서울 중상위권 문과에서 냉정히 로스쿨 거의 어렵습니다
취업 많이 힘들어요
개인이 역량 쌓아서 뚫는수밖에요
좀 괜찮은 직장 은 정말 어려워요
학벌 많이 보죠? 지방대 로스쿨은 가능하지 않나요?
서성한 바로 아래 중경외시 문과
철학과가 로스쿨 많이 간다는 건 헛소리 같고요, 학벌보다 리트 점수가 중요한데 리트 점수 잘 나오는 애들 출신학교가 소위 명문 학교일 겁니다.
ㅡㅡㅡㅡ
2023년 로스쿨에 입학한 2156명의 학생의 출신대학을 살펴본 결과 .... 고대 출신이 428명(19.85%)으로 가장 많아 눈길을 끌었다. 서울대는 399명(18.51%)이다. 연대 328명(15.21%)까지 총 1155명(53.57%)이 SKY 출신이다.
이어 전국 로스쿨 합격생을 많이 배출한 대학은 성대 120명(5.57%), 이대 116명(5.38%), 한대 102명(4.73%), 경찰대 87명(4.04%), 서강대 73명(3.39%), 중대 49명(2.27%), 경희대 46명(2.13%) 순으로 톱10이다. 한국외대 39명(1.81%), 동대 30명(1.39%), 숙명여대 28명(1.3%)까지 톱13만 살펴봐도 상위대학이 주로 분포한 특징이다.
톱13에 이어 전북대 24명(1.11%), 부산대 23명(1.07%), 경북대 21명(0.97%), 시립대 18명(0.83%), KAIST 17명(0.79%), 홍익대 16명(0.74%), 전남대 15명(0.7%), 건국대 13명(0.6%), 충남대 13명(0.6%)까지 10명 이상의 입학생을 배출했다. 이어 국민대 숭실대 아주대가 각 8명(0.37%), 단국대 동아대 인하대가 각 6명(0.28%), 서울교대 영남대 한국교원대 각 5명(0.23%) 등이다. 5명 이하의 경우 부경대 성신여대 한국해양대가 4명, 가톨릭대 계명대 광운대 명지대 제주대가 3명, 강원대 경인교대 지스트 세종대 순천향대 UNIST 원광대 조선대 충북대 포스텍 한국방송통신대 한동대가 2명, 경기대 경상국립대 군산대 대전대 덕성여대 상명대 상지대 서울과기대 수원대 순천대 육군사관학교 인제대 청주교대 한예종 한국항공대 한림대 한밭대 해군사관학교까지 각 1명을 배출했다. 외국소재 대학 출신은 15명(0.7%), 학점은행제로 입학한 학생은 10명(0.4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