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나 시댁이 잘살아 증여나 상속 받은거 없이 자수성가론 힘들겠죠?
아이 한명 명품옷으로만 사입히고
해외 유럽 수시로 다니고
국내에서 초등다니다 해외 캐나다 3년 생활
해외 집도 좋고 아이 승마 골프첼로 스키 골고루
레슨 붙여 가르치고
헌국 들어와선 외국인학교 보내고 중등은 예원학교 첼로전공
방학땐 프랑스 몇주 여행가서 명품쇼핑 여행
여행때 거주하는곳 호텔 아닌 단독주택 같은 집
사업하는집 같은데 명품으로 치장하고
여행도 자주가는데 가는곳도 최고급 럭셔리한곳
재력도 부럽지만 젊은 나이 저리 사는거 결국 부모도움 아님 힘든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