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24.11.1 5:21 AM
(70.106.xxx.95)
못미더우면 디엔에이 테스트 해야죠
오히려 저라면 제가 해주겠네요 의심받느니
2. 친자확인소송
'24.11.1 5:40 AM
(223.38.xxx.86)
최근 가정법원에 접수된 '친생부인청구' 소송건수는 한해 무려 5000여건이라네요
배우자 외도로 태어난 아기가 자신의 가족 관계 등록부에 등록된걸 알았을 때는 2년 이내 '친생 부인의 소'를 통해서 바로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친자식으로 인정하며 살겠다는 것으로 봐서 소송조차 제기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출산후 산부인과에서 친자확인(유전자 검사)을 하자는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습니다
3. 친자확인소송
'24.11.1 5:52 A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매년 5000 여건
"배우자 외도로 태어난 아이도 2년 이내 소송 진행해야"
https://m.segye.com/view/20230330523183
4. ᆢ
'24.11.1 6:00 AM
(203.175.xxx.169)
전수조사함 저거보다 적어도 열배는-많을건데 애낳음 친자검사 필수인-시대로 해야함
5. '친생부인 청구'
'24.11.1 6:01 AM
(223.38.xxx.86)
소송 한해 5000 여건
"배우자 외도로 태어난 아이도 2년 이내 소송 진행해야"
https://m.segye.com/view/20230330523183
6. ᆢ
'24.11.1 6:19 AM
(203.175.xxx.169)
머리카락이나 칫솔등으로 가볍게 할수 있는데 호구 안될람 몰래라도 해보세요 하자함 발작할-여자들 천지임
7. 음
'24.11.1 6:26 AM
(222.239.xxx.240)
예전에 친자검사의뢰 결과 친자가 아니었던 확률이
70프로 이상이란 글을 본적이 있어요
대부분 그 검사할때는 의심가는 부분이 있어서
하는데 실제 아니었다는 이야기에
진짜 놀랜적 있네요
8. 그거
'24.11.1 6:26 AM
(70.106.xxx.95)
그쵸 뭔가 이상하니 요청했겠죠 기억에 친자가 아니던 경우가 아마 80프로였을걸요
9. ᆢ
'24.11.1 6:31 AM
(203.175.xxx.169)
-
삭제된댓글
친자검사 하는 경우 10프로도 안될건데 거기서 30프로가 친자가 아님 전국민 건강검진 하듯 다-함 깨지는 가정 수두룩해질거임
10. ...
'24.11.1 6:48 AM
(203.175.xxx.169)
시대가 변했고 동거나 낙태는 여자혼자 하는것도 아니고 양보 해서 다 그렇다 쳐도 남의 애를 자기 새끼인줄 알고 키우는 건 병신이져 건강검진이 당연하듯 친자확인도 당연한 시대가 되야 합니다.
11. 일반적으로
'24.11.1 6:49 AM
(211.241.xxx.107)
친자 아닐 확률이 20%라는 통계도 있다고 해요
12. 실제
'24.11.1 7:00 AM
(121.166.xxx.230)
산부인과에서 그런여자봤어요
임신7개월때 남편한테 들켜서
낙태하고
그게 십년도전에 이야긴데
어떻게 결혼한달전에 전남친과
잠자리하고 임신해놓고
그걸 절절이 일기쓰고 남편이 일기발견해서
친정시댁식구모아놓고 일기장봐라고
결국낙태했는데 아기울음소리까지들었다고
살인이죠
유전자검사해봐야해요
13. ㅋㅋㅋㅋㅋㅋ
'24.11.1 7:01 AM
(222.235.xxx.193)
ㅈㄹ이 풍년
14. ㅋㅋㅋㅋㅋㅋ
'24.11.1 7:02 AM
(222.235.xxx.193)
임신 싫으면 금욕하면 됀단다
15. ㅡㅡㅡ
'24.11.1 7:05 AM
(203.175.xxx.169)
여기만 봐도 발악하는 여자 있잖아요
16. 이런가엾은남자
'24.11.1 7:08 AM
(125.132.xxx.152)
“바람피운 아내에 아파트·양육비 줬는데”…알고보니 친자도 아니고 친부와 살았다
https://v.daum.net/v/20241018112405514
아내의 외도로 이혼을 한 남성이 전처에게 아파트 2채와 억대의 양육비를 건넸지만 알고 보니 친자가 아니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30년 전 A씨는 1년 수입이 5억원에 이르는 성공한 사업가였다고 한다. 재력가였던 A씨는 어린 나이에 자신과 결혼한 전처에 고마운 마음이 들어 처가에 집을 사주고 처남의 대학 등록금도 내줬다고 한다......
17. ..
'24.11.1 7:09 AM
(61.40.xxx.207)
꼭 결혼하지 않고도 미혼모로 살아갈 환경을 만들어주면 남자 없이도 애낳고 잘사는 사람이 늘어나겠죠 속이고 결혼하는일도 줄어들거고
저출산시대에 필수환경일듯하네요
18. 왜 발악을
'24.11.1 7:11 A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하죠?
그럼 의심 가는 정황인데도 남의 아이일 수 있는데도 친자 확인 검사 안하고 키우다가 아이가 커서 드러나면 남의 자식 모르고 키운 아빠는 억울해서 어쩌나요?
19. 아이 낳으면
'24.11.1 7:18 AM
(223.38.xxx.208)
바로 친자확인검사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드러난 '친생 부인 청구' 소송건수가 저 정도로 많다면 실제 친자 아닐 확률은 훨씬 더 높겠죠
20. ㅇㅇ
'24.11.1 7:20 AM
(211.178.xxx.135)
미혼모로 살아갈 환경을
누가 왜 만들어줘야하죠?
남녀불문
성인이고 자기가 한 행동은 스스로
책임지고 삽시다
해줘해줘 그만~
21. 남자들
'24.11.1 7:23 AM
(118.235.xxx.167)
콘돔을 쓰세요.
우리나라 콘돔 사용율이 세계 최저 수준이래요.
느낌 안온다고 콘돔 안쓰고 관계해놓고서
내 애 아냐!하고 부정해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코피노 아빠들이 지 애 맞는데도
내 애 아니라고 현실 부정하는 소리 하고 있네요.
22. 우리애들
'24.11.1 7:25 AM
(211.206.xxx.38)
내속으로 낳았는데 저 닮은데 거의 없고
아빠만 90프로 닮았어요.
친자 아닌데 우기고 낳는 여자들 뭔 배짱인지...
23. ..
'24.11.1 7:31 AM
(61.40.xxx.207)
-
삭제된댓글
미혼모환경 만드는게 뭐가 해줘해줘예요
인식이 이러니 유명한 저출산국가죠
24. ..
'24.11.1 7:33 AM
(61.40.xxx.207)
미혼모환경 만드는게 뭐가 해줘해줘예요
인식이 이러니 유명한 저출산국가죠
이란데만 남녀불문이라니 남자가 애책임지는 미혼남 들어봤어요? 극히드물죠
25. ᆢ
'24.11.1 7:34 AM
(1.237.xxx.38)
콘돔 써도 임심 된 사람 있어요
확률은 떨어지지만
그리고 금욕할거면 여잘 뭐하러 만나요
26. ...
'24.11.1 7:35 AM
(118.235.xxx.167)
왜 애엄마가 애를 키워요.애 아빠한테 보내야지
친자 검사까지 했으면 지 애 맞으니 책임지고
애아빠가 키워야하는거죠.
임신시키고 내빼는 남자들 처벌 강화하고 안키우는 부모들이
양육비 다 책임지게 하면 이런 논쟁도 끝날 일이에요.
27. ᆢ
'24.11.1 7:40 AM
(1.237.xxx.38)
소송한다는것도 웃껴요
양심도 없나
내애 아닌데 왜 키워야하며
속였으니 유책인데 소송이고 뭐고 갈것도 없이 자동 이혼이죠
28. 전에
'24.11.1 7:42 AM
(70.106.xxx.95)
싱글대디가 생후 20개월이던가 어린 아이랑 둘다 숨진채로 발견된 사건이요. 미혼부였고 애엄마가 아이를 두고 가출해서 혼자 키웠는데
그 아빠가 만성질환을 앓다가 갑자기 죽고 어린 아이도 아빠옆에서 굶어 죽었어요.
알고보니 애가 친자가 아니었어요
29. 아니요
'24.11.1 7:43 AM
(70.106.xxx.95)
일정기간 지나면 생물학적 친자 아니어도 양육의 책임이 있고
나중에 상속의 권리도 있어요
30. ㅁㅁ
'24.11.1 7:4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재미있는건
어쨋든 여잔 내새끼 아닌걸 속으며 키울 확률은 0이란거
그냥 20퍼정도가 본인자식인줄 알고 키우는거래요
31. 속이는 여자들
'24.11.1 7:44 AM
(223.38.xxx.208)
너무 뻔뻔한 거죠
친모 친부가 알아서 해결해야죠
왜 엉뚱하게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자 속이고 결혼까지하고 사냐구요
속아서 결혼한 남자도 속인 여자 측에 당연히 피해 보상과 정신적 위자료 청구 소송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32. ᆢ
'24.11.1 7:46 AM
(1.237.xxx.38)
일정기간 지나면 생물학적 친자 아니어도 양육의 책임이 있고
나중에 상속의 권리도 있어요
ㅡㅡㅡㅡ
이러니까 낳자마자 친자검사는 필수죠
33. ㅇㅂㅇ
'24.11.1 7:48 AM
(182.215.xxx.32)
맞는말인데
사용하는 단어들때문에
거부감이 드네요
발작 발악 병신...
34. ᆢ
'24.11.1 7:48 AM
(121.159.xxx.222)
진짜 애아빠가 누군지 본인들도 모를것같애요
그런 애들은 작정하고 속일 지능도 안된다고봄
35. 그런사람
'24.11.1 7:49 AM
(110.70.xxx.117)
저런 바보같은 여자도 있지만 남자도
딴데 가서 씨뿌리지 않게 단도리나 하세요.
23년 법카사용액 룸살롱 사용액이 3천407억, 단란주점 1천313억원, 요정 802억원입니다.
36. ᆢ
'24.11.1 7:4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또 단어하나 가지고 트집 잡는다
듣기 싫음 인생 똑바로 살면 돼요
37. ᆢ
'24.11.1 7:50 AM
(1.237.xxx.38)
또 단어하나 가지고 트집 잡는다
듣기 싫음 인생 똑바로 살면 돼요
저런 인간들한테 말도 곱게 써줘야하나요
38. 부럽다
'24.11.1 7:52 AM
(1.241.xxx.73)
이건 한남자 하고만 해 봤으니…
39. 여자는 속아서
'24.11.1 7:55 AM
(223.38.xxx.208)
남의 아이 키울 확률은 제로네요
모르고 남의 자식 키운 남편들이 불쌍한 케이스들인데 한해 드러난 소송건수가 저렇게나 많다니 놀랍네요
남자들도 결혼해서 억울한 일 안 당하려면 아이 낳은 직후 친자확인 검사 바로해야겠네요
모르고 사는 남편들은 나중 아이 커서 친자 아닌게 밝혀지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40. ㅇㅇ
'24.11.1 7:56 AM
(222.235.xxx.193)
욕정은 풀어야겠고
지는 아무 여자랑 욕정 풀어도
지 몸에서 임신할 걱정은 없지만
욕정 풀어낸 여자가 임신한게 내 애가 맞을까 두렵고
친자검사 나와도 평생 잘못된 결과일까 벌벌 떨어라
평생 어디서 꼴리는대로 놀려댄다 아랫도리
나 모르는 친자 나타날까 벌벌떨며 갈아라
그거 무서우면 짤라버려
41. 속이는 여자들
'24.11.1 7:59 AM
(223.38.xxx.208)
소송건수만 봐도 생각보다 많네요
어떻게 남의 남자 아이 임신한 채로 다른 남자랑 결혼하고 속이고 살까요
모르고 당하는 남편들만 너무 불쌍한거죠
42. 제발저리나
'24.11.1 8:03 AM
(211.215.xxx.185)
해당 없는 떳떳한 여자들인 이런 글 보면 아무 느낌 없죠.
이거 보고 열내면서 댓글 쓰는 여자들은 켕기는 게 있는지 제발 저려 그러는 거겠죠.
43. ......
'24.11.1 8:07 AM
(59.13.xxx.51)
당당하면 그냥 유전자검사 하면 될 일.
뭐가 문제임?
당당하지 못한 사람들이 발작하겠쥬.
44. ᆢ
'24.11.1 8:09 AM
(1.237.xxx.38)
여기 발작하는 여자들보니 저정도 인성이니
남에 아이 니 애다 속이고 키우게 하나보네요
45. ㅇㅇ
'24.11.1 8:23 AM
(122.47.xxx.151)
애 낳자마자 의무적으로 친자검사 하는것 좀 했으면 좋겠어요.
애가 자라면서 사실을 알게 되면 피해보는 사람이 몇이에요
뻐꾸기들 양심도 없지...
46. 우리.친척이
'24.11.1 8:23 AM
(58.141.xxx.56)
첫째 30살까지 피아노 전공 대학원, 둘째 금속공예과, 세째 사격전공..시켰는데 사실 애들이 그 집 친가를 안닮고 외가도 안닮았음
첫째가 결혼해서 출산하는데 수혈이 필요해 알아보던 중 자기 애가 아니란걸 알았음. 나중에 칫솔 다 걷어서 대조해보니 자기 애가 한명도 없었음. 애 키운다고 지 형제 자매한테 매몰차게 하더니..
그 친척이 이제 70초반임.
혼전이든 뭐든 애 자라면 다 늦는거니까..
애 바뀜 사고도 있으니 의무적으로 하는게 비극을 줄일수 있어요. 그 친척은 30년 세월 +미래의 노후까지...다 망함
47. ...
'24.11.1 8:29 AM
(180.69.xxx.82)
신생아 태어나서 필수로 하는 선청성대사이상검사에
무조건 유전자 친자검사를 필수항목으로 넣어야 해요
여자들 날 못믿냐 제정신이냐 나 의심하냐
발작하지 않게
48. ...
'24.11.1 8:29 AM
(118.235.xxx.173)
친자검사가 필수라면 남자들 dna도 전부 자료에 넣어서
생부 밝혀지면 평생 부양의무 지도록해야죠.
49. 이런글도웃기네
'24.11.1 8:31 AM
(172.225.xxx.229)
만약에 유전자검사 후 진짜 남자애가 맞다면 의심한 시가는 다시는 그 애들 못 볼 각오해야죠. 남 의심을 이런 식으로 찬박하게 일반화하다니요. ㅎㅎㅎㅎㅎㅎ 수준들이 참...... 아들들을 똑바로 키우던가 ㅉㅉ.
50. ㅋㅋㅋ
'24.11.1 8:37 AM
(122.47.xxx.151)
애는 낳아주는거라면서요.
이럴땐 또 그게 안통하나 보네요 ㅎㅎㅎ
유전자검사가 뭘 그리 힘들다고 각오까지 해야
멀쩡한 남자한테 남의애 키우게 하는게 천박한거지
뻐꾸기들이 이래요..
51. ᆢ
'24.11.1 8:3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애들 못보는게 별건가요
뻐꾸기 만나 남에 애 키우는게 더 문제지
결혼 할 남친 생기면 다른 남자람 관계 안하고
결혼 후 바람 안피면 생기지도 않을 일이에요
기본적인것도 안해 문제 생긴건데 무슨 협박을 하고 있어요
안보면 정도 없어요 참나
52. ᆢ
'24.11.1 8:3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애들 못보는게 별건가요
저런 여자 만나 남에 애 키우는게 더 문제지
결혼 할 남친 생기면 다른 남자람 관계 안하고
결혼 후 바람 안피면 생기지도 않을 일이에요
기본적인것도 안해 문제 생긴건데 무슨 협박을 하고 있어요
안보면 정도 없어요
53. ᆢ
'24.11.1 8:40 AM
(1.237.xxx.38)
애들 못보는게 별건가요
뻐꾸기같은 여자 만나 남에 애 키우는게 더 문제지
결혼 할 남친 생기면 다른 남자람 관계 안하고
결혼 후 바람 안피면 생기지도 않을 일이에요
기본적인것도 안해 문제 생긴건데 무슨 협박을 하고 있어요
안보면 정도 없어요
54. 옆집
'24.11.1 8:40 AM
(172.225.xxx.229)
-
삭제된댓글
사람 도둑으로 몰아서 한번 보자 아니면 당당할 거 아니냐고 따져서 한번 보고 아니면 뺨 맞을 각오는 해야죠!
55. ᆢ
'24.11.1 8:4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뺨 맞고 손주 못볼까봐 덥고덥어왔기 때문에 저 많은 뻐꾸기들 양산한거잖아요
56. 옆집
'24.11.1 8:46 AM
(172.225.xxx.227)
사람 도둑으로 몰아서 한번 보자 아니면 당당할 거 아니냐고 따져서 한번 보고 아니면 뺨 맞을 각오는 해야죠!
자기 새끼인지 의심하는 남자는 평소 행실이 어떤가 의심스러우니 그 남자애가 맞더라도 애 지우고 다시는 그 남자 꼴도 안 보는게 맞을 듯요. 그런 천박한 집안이랑 엮이기 싫을 듯
여기 나이대가 높아서 그런가 남자 잘못일 거라는 의심은 1도 없네요.
57. ᆢ
'24.11.1 8:49 AM
(1.237.xxx.38)
뺨 맞고 손주 못볼까봐 덥고덥어왔기 때문에 저 많은 뻐꾸기들 양산한거잖아요
58. ᆢ
'24.11.1 8:51 AM
(1.237.xxx.38)
남친 있는데 또 다른 남자 만나고 결혼후 바람 펴 남에 애 만든게 어째서 남편 잘못이에요
59. ㅇㅇ
'24.11.1 8:54 A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애를 남편이 낳는 줄...
천박하게 남의 애 낳고 현남편 애인냥 숨기는 사람들이요..
60. ㅇㅇ
'24.11.1 8:55 AM
(122.47.xxx.151)
애를 남편이 낳는 줄...
천박하게 남의 애 낳고 현남편 애인냥 숨기는 사람들이요..
https://www.etoland.co.kr/bbs/hit.php?bn_id=9323603
61. 위에 남의애 3
'24.11.1 9:05 AM
(223.38.xxx.35)
아니 애 아쁘는 대체 누구였던가요?
결혼해서 바람으로 다른 남자 애를 3 낳아서
키우는게 가능한가요?진짜 쇼킹하네요
70대의 그 남자분 정말 인생이 불쌍하네요.
62. 요즘이야
'24.11.1 9:12 AM
(70.106.xxx.95)
요즘은 유전자 검사라도 있지
옛날엔 그런거 없으니 뭐 더했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