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보기가 힘드네요
흥미로운 얘기라 어쩌다 보게돼도
너~~~무 뜸들이고
이사람 비췄다 저사람 비췄다
돌아가며 같은얘기하는 패턴도
느무 짜증나요
내 성질이 급한게 죄지...하면서
오늘도 포기합니다 쯧
끝까지 보기가 힘드네요
흥미로운 얘기라 어쩌다 보게돼도
너~~~무 뜸들이고
이사람 비췄다 저사람 비췄다
돌아가며 같은얘기하는 패턴도
느무 짜증나요
내 성질이 급한게 죄지...하면서
오늘도 포기합니다 쯧
전 괜찮은데요
82에는 불편하다는 분들이 있네요
저도 답답해서 싫어요
사람들 수준을 초딩으로 아는 듯
왜 반말로 얘기하는거예요?
그러려면 게스트가 호스트보다 항상 어려야하지않나요?
전 괜찮아요 처음 보고 무척 신선했어요
저도 그래서 안봐요 지루해요
그래서 안봐요
어차피 거기 나오는 사건들 유튜브에 다 있는거고
궁금하면 찾아서 보면 그만입니다 짧고 간결하게
다있거든요 왜 여러사람 나와서 설명한거 또 하고 듣고
눈물 흘리는 거 까지 다 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모두 무거운 사건인데 반말 컨셉도 웃기고
가짜눈물 짜내는 패널 게스트들 연기하는거 티나요
전 장성규 넘 부담스러워요..
클로즈업하면 눈코입 뭔가 보기 힘들어요 ㅠㅠ
다 커서 무섭고 아름답지 않아서
장성규 싫어하는건 아니고 아침라디오는 많이 들었었어요
다 연기하느라 나온 느낌이예요
내용도 거의 다 아는 내용
지루하죠
별 내용도 아닌걸 몇번씩 반복하며 일부러 분량 늘리느라 시간 끄는 것 같아서 몇번 보다가 감질나서 안봐요.
짜고 치는 고스톱.
서로 내용 다 알면서 놀래주기.
내용 대부분은 다 나무위키 짜집기.
저는 유투브 20분으로 봐서 늘 너무 재미있는데
그래서 못봐요 묻혀진 내용을 알게 해주는 컨셉은 좋은데 한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번갈아 가면서.. 집중을 요하게 하고 다른 사람은 놀라고 눈물 흘리고 하는게 부담스러워요
그러니까 그게 딱 20분 분량의 프로그램을
방송은 한시간으로 늘리니 재미가 없다는거죠.
너무 심각한척 오버하면서 질질끌는거 싫어요.
거의 감정과잉이라 생각해요 류승룡이 못나오는 이유
한번도 본 적이 없음
처음에는 신선하고 좋았는데
갈수록 짜증나고 보기 싫어서 안보네요
안봅니다. 바로 돌려요.
지겹게 늘리네요.
보고나니 전에 다른 프로에서 봤던 나라가 고아를 팔아 돈벌던 시절의 희생자들...
국가에서 보상해줘야할것같아요.
아이들을 저렇게 수출?해 인생을 바꿔놨으니...
좋아하는 프로인데 ㅎ
최동원 투수 나왔을 때랑 산악인 고미영 편은
보면서 눈물까지 났어요.
최동원 투수 이야기를 듣고
사람이 저리 숭고할 수도 있구나 감동했어요.
최근에는 안봤는데
달라지기라도 한걸까요.
처음엔 신선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최대한 이해시키려하려고 한다는점은 이해하지만 갈수록 작위적인 느낌이라 안보게 되네요
편집짜증.안봐요. 용감한 형사들은 잘보네요.
윗님 저두요 ㅎㅎ 용감한 형사들은 재밌어요
현대사 얘기하고 예능으로 분노하고 반성해봤자 지금 최악의 현실은 어쩔건데요 그냥 우스워서요
꼬꼬무는 진짜 늘어지는데
용형은 감성팔이도 없고 형사들 나오고
권일용 나오고 안정환 대리분노로 욕해주고
사건개요 빠르게 진행되서 보기에 지루하지 않고
팩트가 빠르고 조리있게 잘 전달돼서 좋아요
꼬꼬무는 맨날 늘어지고 질질짜고 신파를 찍어서 안봅니다
저도 이상해서 안 봐요.
한 편을 다 본 적이 없어요.
반말도 이상하고...
저는 꼬꼬무 보려고 목욜을 기다립니다.
이런거 저런거 그냥 재미로 보면 되지...ㅉㅉ
당신이 재밌게 보든지 말든지
상관없는데 왜 재미 없다는 사람들 쯧쯧 거려요
그게 더 쯧쯧이네 왜저래
저도 재미 없어 안봅니다
유치하고 늘어지고 연기하고 울어서 싫어요
당신이 재밌게 보든지 말든지
상관없는데 왜 재미 없다는 사람들 쯧쯧 거려요
그게 더 쯧쯧이네 왜저래
다른 분들 재밌을까 시청하다 이제 안본다는 글 못읽어요
이해력이 부족하나 ..
저도 재미 없어 안봅니다
유치하고 늘어지고 연기하고 울어서 싫어요
느끼는분들 많으셔서 다행ㅋ
전 그냥 성격도 참 급하다 탓했는데
댓글 보다보니
늘어지는거 말고도 뭔가 불편했던
이유가 다 있네요
용형 저도 잘 찾아봐요 ㅎㅎ
얍쌉하고 인성별로같아서
보기 싫어요.
그리고 꼬꼬무 맨날 울고 짜는거 지겨워요.
감정과잉.
것 좀 어지간히 했으면.
촌스러움.
저도 같은 이유로 안봅니다.
그게 딱 20분 분량의 프로그램을
방송은 한시간으로 늘리니 재미가 없다는거죠
2222222
그런 줄 알았는데.. 유치하고 늘어져서 짜증나요
저녁에 여럿 친구들과 어떤 사건에 대해 디테일하게 이야기 해주고 듣고 공감하는 컨셉...
반말도 신선해요.
개안적으로 사물이나 범죄자까지 극존칭 쓰는 현실 문화에 반감이 큰데요. 존대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의 수직구조 문화의 일원인 나이부터 따지고 존대말로 위 아래 선을 가르고 따라서 세대 갈등의 기초가 되는 나쁜 문화 ...
그리고 장성규...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아니지만 아주 잘 하고 있구요. 대부분의 사건들은 익히 알고 있지만 디테일한 내막은 잘 몰랐던 사실이니까요.
이 프로 보면서 우리나라가 모래위에 쌓여진 성같은 나라같아 슬퍼지곤 합니다.
전 이 프로를 보기위해 목요일 저녁을 기다리기까지 해요.
사건으로 연기들 하고 있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