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를 강행한 가운데, 홍콩 당국이 시민들에게 일본 여행 뒤 귀국할 때 기념품이나 선물 목적으로라도 일본산 수산물을 가져오지 말아 달라고 촉구했다.
체친왕 홍콩 환경부 장관은 전날 홍콩 공영방송 아르티에이치케이(RTHK)에 출연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규제는 상업적 판매 목적인 경우에만 해당되지만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05630.html
이민가고싶다.
부럽다!
자국민 보호하는!
지난 6월 홍콩 노동단체 홍콩공회연합회(FTU)가 홍콩 성인 6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약 80%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계획에 반대했고, 63.1%는 일본산 식품 소비를 줄이겠다고 답했다. 51.9%는 일본을 덜 방문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근데 한국정부는?
니들은 짱깨 해조류 수산물 많이 처드셈
홍콩이 부럽다
홍콩이 부럽나요. 독재자 시진핑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미치는 곳인데.
제 정신인거죠
일본 후쿠시마 농수산 수입금지 안하고 뭐하나?ㅉ 윤정부 이거 미친종자임 막을걸 안막아 전쟁나도 안막을듯
잽머니 받고 홍보에 열올리는 방송사.
일본 못가서 환장한 사람들마냥 와사비테러를 당해도 죽자사자 처가는 국민들.
오염수 방류 못하게 막지는 못할망정 돈들여 홍보까지 하고앉았는 정부.
대환장의 콜라보~
너무나 정상적인 홍콩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