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개판이네요
나라가 개판이네요
이런 상황인데 왜 자꾸 새마을금고만 불안하다고 하는지..
왜 자꾸 빚내어 집사라고 하는지..
나라가 개판입니다.어느것 하나 안전한것은 없어요.
심지어 개인의 생명까지도요
이와중에 대출 더 푸는 미친 정부
대출받으러 은행갔었는데 대출조건 너무 까다롭던데 누가 이렇게 많이 받은걸까 궁금하네요.
주담대는 60%이상으로는 안된다하고
에금담보대출 받으려니 필요서류가 3가지 이상이고
신용대출은 연봉의 100% 였는데 70% 줄였더라구요(신한은행)
전환반환금 필요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결국 예금담보대출 하기로 했는데
이것도 저희 예금 담보로 빌리는거라 대출이라고 하기도 힘들어요
만기에 예금으로 대출상환하는거요
주담대는 이미 전세금이 60%라서 해줄수없다고 하더라구요
대출 받을수있는데 좀 알려주세요
특례보금자리론도 그렇고 50년 주담대도 그렇고 다 무주택자들한테
빚내서 집값 떠받들라는거죠
주변에서 신축 대출 받는거 보는데
몇 명 돼요.
신축은 정말 아무나 대출해주네 그러던데요?
생애 첫 구입도 한도가 정해졌겠만 소득과 상관없는
느낌이고.
갑자기 터질까 걱정이예요
서울 아파트값 바닥 찍고
확실한 상승중이라고 매일 뉴스 납니다.
불안감 조성은 언론이 앞장서서~
작년에 연봉이 2 천 올랐는데 올해 연말정산을 시작해서 싸그리 세금을 내네요. 와 .. 연봉이 올랐는데 월급은 100 만원이 줄어든 기막힌 상황 ..
법인세 깍아주고 근로소득세는 올랐지요
더군다나 물가가 올라서 200이 월급이면 160~70만원으로 감봉된거나
마찬가지라고 기사났더군요
질식할것같아요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고..
50년 주담대출은 진짜 ㅁㅊ짓이죠.
평생을 은행이자노예로 살라는 듯
다 갚지 못하고 늙어 죽으면 자식들한테 가지도 못하고
은행이 홀랑가져가서 경매 처분하겠죠?
토론 때 얼마나 무식하고 아는게 없는지 다 보셨쟎아요
3프로 티비보고 다들 난리였는데도 뽑아줬으니..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에 뿌리는 걸 홍보해주는 걸 보니 답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네요.
다들 잘 살아남읍시다.
수산시장에 손님없다 한탄하면서 안전하다 홍보해달라고 국힘당과 윤석열에 부탁하는 2찍들 보면 진짜 바닥을 확실하게 찍고 다 망해봐야 정신차리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나 무식하고 아는 것 도 없는데
얼마나 민주당이 싫었으면 윤석렬을 뽑았겠어요.
좀 괜찮은 국힘 후보가 대통이 됐으면 하는 아쉬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