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뷴명 지수 좋다고 했는데
그 뒤로 희진만 보네요
엊그제 방송 지수 씨 뭔가 안타까움 ㅠㅠ
첫날 뷴명 지수 좋다고 했는데
그 뒤로 희진만 보네요
엊그제 방송 지수 씨 뭔가 안타까움 ㅠㅠ
춤추고 부터 아닌가요
다를 수 있죠.
이야기 하다보면 나와 맞는지 아닌지 느껴지고..
처음에 지수한테 호감 있었는데 일대일 대화 이후에 별 케미를 못 느낀것 같아요
지수도 여러 사람 알아보고 싶다고 했었고
지수 희진 서로 이미지가 비슷한데 희진이 좀 더 이쁘긴 하죠 ㅜㅜ
지수는 능력자고 ^^
처음 1시간 자유대화때 썬베드에서 얘기하고 돌아섬
전문직들은 자기 풀에서 만나야지 연애 바보 너무 많...
지수는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더라구요
좀 답답함..
행동을 볼수록 매력이 떨어지네요~ 어쩜 저리 눈치가 없는지.. 희진이 볼수록 매력있어요~ 성품도 좋아보이고~
희진은 좀 순한 느낌이고 지수는 능력있는 여성이니 할말 다 하고 ㅎㅎㅎ
남자 돌싱들은 순한 여자들 자기주장 쎄지 않는 그런 여성 찾더라고요
희진과 지수가 느낌이 너무 비슷해요.
지수랑 희진 묘하게 닮아서 처음엔 헷갈렸어요 ㅎ
지수가 변호사 희진이 회사원인가요?
둘다 화면상 너무 한국에서 흔한 일반인같아 눈에 안띄고 재미가 없더라구요
소라도 재밌는 성격은 아닌데 외모가 개성있어 스토리가 보이고요
하림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