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영화보면서
여자 하나 놓고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사랑??
그냥 더럽다 생각했어요
드넓은 초원,ost 웅장함
이 정도만
저는 이 영화보면서
여자 하나 놓고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사랑??
그냥 더럽다 생각했어요
드넓은 초원,ost 웅장함
이 정도만
내용이 참 별로다 생각하며 봤던 영화임.
가을 모독
보면서 저게 뭐냐 싶더라구요
가을이 가을같은 가을이 아니라
Fall 몰락하는 나락가는 떨어지는 전설
이잖아요
남주 브래드피트 좋아했던 여주 줄리아 오몬드가 벤자민시계..에서 브래드피트의 딸로 나오더라고요
브래드의 미모는 빛바래지않았는데 오몬드는 충격적으로 빛바램.. 물론 거꾸로 시계가 도는바람에 두사람이 만나는일은없지요
그 형제들이 다 좋아한다는 여주가
그렇까지 치명적으로 이쁘지않아서
몰입이 안됐다는
너무 인물이 없어 왜 형제들이 서로
좋아하는지 공감이 안됐던 영화
얼마나 이쁜 여배우들이 많은데ㅠ
영화는 너무 좋았어요
시골 촌구석에 왠 도시여자 ㅣ명이오니
전부 눈돌아 갔구나 싶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