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악구 소재 초등학교 교사로 알려진 피해자 A씨는 지난 17 일 오전 11 시 40 분께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과 연결된 야산 내 등산로에서 피의자 최아무개씨에게 흉기로 폭행당했다.
범행 당시 최씨는 넉 달 전 미리 구매한 금속 재질의 너클을 양손에 착용한 뒤 A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후 피해자는 서울 구로구 대학병원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끝내 사망했다.
https://v.daum.net/v/20230819173601485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ㅠㅠ
하아... 너무 안타까워요. 귀하고 고운 생명이 벌레의 일탈에 스러지다니ㅠ 고인의 마지막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목이 메네요ㅠㅠ 부디 영면하시길 빕니다.
한 인간의 마지막이 이렇게 비참해서는 안 되는 거잖아요 ㅜㅜ
어떻게 저리 갈 수가 있나요... 부모님들 애통해서 어쩌나요...
매일이 침통합니다
이러다 국민들 몇년안에 다들 암생기겠어요ㅠㅠ
원통합니다
꽃다운 젊은이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 ㅠ
명복을 빕니다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드라마처럼 악귀가 있는 거 같아요~ 어떻게 맨정신에 대낮에 저런 짓을 하는지~ 성욕이 그렇게 잔인한 건지..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원통한 일이네요. 이런 건 어디서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하늘이 야속합니다.
좀비나 악귀가 전염되는거 아닌건지 지금..
초등교사라네요ㅠ
넘 안타깝네요...
출근하던 중에 이렇게 되셨다던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장 지시로 배드민턴 관련업무하러 출근하던 중이었대요
정말 진짜 ㅠㅠ 너무나도 애통하고 슬프네요ㅠㅠ
산책이 아니라
교사연수 때문에 시민공원 안에 있는 운동시설 점검하러 가다가 참변을 당하신 거랍니다.
비통하네요
산책이 아니라
교사연수 때문에 교장지시로 체육시설 점검하러 가다가 참변을 당하신 거랍니다.
비통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은 얼마나 비통할지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가족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명복을 빕니다
죽여버려야죠
너클끼고 뼈 한마디씩 부러뜨리면서 마지막 두개골을 망치로 박살내 죽여야합니다. 피의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아휴 어쩌다 이런 세상이 ㅠ
체육시설 점검이요.? 세상에.. 어쩌나요.
그럼 완전 근무중이나 마찬가지인거네요.. 어휴.. ㅜㅜ
제발 성범죄 가중 처벌에 범죄자 신상공개좀 법으로 제정해주세요 ㅜㅜ 사형제도ㅜ집행도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의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의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요
정말 이 상황이 분노스럽고 두렵고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참담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