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나 왕따시켰어요.
무서워서 펑펑 울었어요...
이따위 소리 지껄이면서 언론플레이하는게 너무 짜증나요.
학창시절 내내 학폭-
이들은 흉기로 협박[2][3], 금품 갈취, 도둑질, 폭언, 외압, 집단 얼차려, 팀원들 앞에서 패드립, 가혹행위 강제가담 요구, 도둑으로 몬 다음 감독에게 폭행당하게 하기 등 상당히 끔찍하고 잔혹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거기다가 피해자들의 나이도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상당히 어리기까지 한 것이 더욱 충격적이다. 또한 이들의 학교폭력은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2차 제보에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