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도 집 렌트 때먹는 사람들 많나요?

Ooo 조회수 : 1,923
작성일 : 2023-08-18 23:08:53

 

미국서 집사서 집세받는 님들 어떠세요?? 

렌트비 따박따박 받을 만한 세입자가 관건이다보니..

 

Rochester 쪽 알아보는데.. 꽤 크지만 그래서 범죄율도 좀 높은 곳이라 알고 있구요. 집을 그 쪽 보고 있는데 혹시 특히 기피할 지역이 있나요?? 흑인 밀집 지역이라던가 (우리나라 조선족 밀집 구역처럼).

 

 

 

IP : 66.67.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18 11:43 PM (125.141.xxx.2) - 삭제된댓글

    떼어먹다

  • 2.
    '23.8.19 12:03 AM (221.138.xxx.139)

    떼어먹다

  • 3. ….
    '23.8.19 12:22 AM (175.223.xxx.38)

    렌트가 땔감도 아니고…

  • 4. ....
    '23.8.19 4:17 AM (66.67.xxx.248)

    글자 몰라서 그랬을까 바빠서 그런거죠. 인심 박하네요 에휴

  • 5. 어려워요
    '23.8.19 5:03 AM (216.147.xxx.131)

    렌트비 안내고 다른 주로 이사가서 손해나는 경우 너무 많아요. 허다하게 벌어지는 일이죠. 그리고 요즘 주마다 달라서 잘 보셔야 하는데 테넌트를 쫏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모기지 끼고 렌트프라퍼티 샀다면 모기지 내야하는 반면 렌트비는 안들어와서 고생하는 집주인들도 많이 봤어요. 결국 콘도 정도로 샀다가 렌트준 사람들은 다 후회하던데.. 잘 알아보세요.

  • 6. 몇 달치
    '23.8.19 6:36 AM (71.60.xxx.156) - 삭제된댓글

    몇 천불치 월세 떼이는건 여기서 스몰클레임이라고 변호사통해 소송할 수 있긴하나본데 변호사비 쓰고서도 상대방이 돈 못 준다 버티면 받아낼 방법이 없나 보더군요 예전 살던 집주인이 테넌트가 그런 경우였어요 미국에서는 빈집에 아무나 몰래 들어가 살아도 그냥 못 쫓아내서 집주인이나 새로 바뀐 집주인이 골치아픈 사연들이 종종 뉴스에 나오는 나라예요 미국에서 타주나 타국에 있는 사람들이 비싼 돈 지불하고 프라퍼티관리해 주는 전문회사 쓰는 이유가 있죠

  • 7. 몇 달치
    '23.8.19 12:37 PM (71.60.xxx.156) - 삭제된댓글

    몇 천불 월세 떼이는건 여기서 스몰클레임이라고 변호사통해 소송할 수 있긴하나본데 변호사비 쓰고서도 상대방이 돈 못 준다 버티면 받아낼 방법이 없나 보더군요 예전 살던 집주인이 저희 들어가기 전 테넌트가 몇 달치 월세 못 내고 야반도주한 상황이라 저희 들어갈 때 소득증명은 물론이고 인터뷰도 보고 이것저것 꼼꼼히 따졌어요 미국은 빈집에 아무나 몰래 들어가 살아도 뭔 법때문에 그냥 못 쫓아내기 떄문에 원집주인이나 새로 바뀐 집주인의 골치아픈 사연들이 종종 뉴스에 나오는 나라예요 미국에서 타주나 타국에 있는 사람들이 비싼 돈 지불하고 프라퍼티관리해 주는 전문회사 쓰는 이유가 있죠

  • 8. 몇 달치
    '23.8.19 12:38 PM (71.60.xxx.156) - 삭제된댓글

    몇 천불 월세 떼이는건 여기서 스몰클레임이라고 변호사통해 소송할 수 있긴하나본데 변호사비 쓰고서도 상대방이 돈 못 준다 버티면 받아낼 방법이 없나 보더군요 예전 살던 집주인이 저희 들어가기 전 테넌트가 몇 달치 월세 못 내고 야반도주한 상황이라 저희 들어갈 때 소득증명은 물론이고 인터뷰도 보고 이것저것 꼼꼼히 따졌어요 미국은 빈집에 아무나 몰래 들어가 살아도 뭔 법때문에 그냥 못 쫓아내기 떄문에 원집주인이나 새로 바뀐 집주인의 골치아픈 사연들이 종종 뉴스에 나오는 나라예요 타주나 타국에 있는 사람들이 비싼 돈 지불하고 프라퍼티관리해 주는 전문회사 쓰는 이유가 있죠

  • 9. 몇 달치
    '23.8.19 12:39 PM (71.60.xxx.156)

    몇 천불 월세 떼이는건 여기서 스몰클레임이라고 변호사통해 소송할 수 있긴하나본데 변호사비 쓰고서도 상대방이 돈 못 준다 버티면 받아낼 방법이 없나 보더군요 예전 살던 집주인이 저희 들어가기 전 테넌트가 몇 달치 월세 못 내고 야반도주한 상황이라 저희 들어갈 때 부동산에이전트 끼고 집내놓고 소득증명은 기본에 인터뷰도 보고 이것저것 꼼꼼히 따졌어요 미국은 빈집에 아무나 몰래 들어가 살아도 뭔 법때문에 그냥 못 쫓아내기 떄문에 원집주인이나 새로 바뀐 집주인의 골치아픈 사연들이 종종 뉴스에 나오는 나라예요 타주나 타국에 있는 사람들이 비싼 돈 지불하고 프라퍼티관리해 주는 전문회사 쓰는 이유가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5262 손흥민선수 경기 보고 왔어요 19 런던 2023/08/20 3,171
1495261 웨이브에 볼만한 영화/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8 .. 2023/08/20 1,258
1495260 그알에서 누락한 부분들이래요. 7 ㅇㅇ 2023/08/20 3,387
1495259 좌회전하려는데 앞에 꼬리물기차량 신고가능한가요? 9 ... 2023/08/20 1,422
1495258 미국이 약해지면 한반도는 14 ㅇㅇ 2023/08/20 1,876
1495257 ‘철근누락’ 사태 LH, 18일만에 20개 단지서 계약 해지 4.. 1 ... 2023/08/20 1,811
1495256 생각해 보니 1 2023/08/20 480
1495255 바리스타(에스프레소) 고수님들 계세요? 4 2023/08/20 928
1495254 논산훈련소 이동 방법 19 2023/08/20 1,495
1495253 오펜하이머 보신분만 4 오펜하이머 .. 2023/08/20 2,746
1495252 we are the world들어요. 11 왈칵 2023/08/20 1,076
1495251 부자 자산 공개하면 불안하지않아요? 11 2023/08/20 3,412
1495250 10년지난 아르마니 블러셔 3만원? 16 당근 2023/08/20 3,964
1495249 영재들이요.조기 입학시키는게 답인가요? 40 궁금 2023/08/20 4,494
1495248 꿀벌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7 qaws 2023/08/20 1,337
1495247 여름휴가 때 강아지 가정집 펫시터 vs 애견호텔 어디 맡길까요?.. 11 ㅇㅇ 2023/08/20 1,763
1495246 정선 밤에 날씨 아시는 분 2 궁금이 2023/08/20 829
1495245 학살 희생자 두고 “악질 부역”…진실화해위의 ‘모욕 보고서’ 3 ... 2023/08/20 611
1495244 약간 빈틈있는 외모? 단점이 있는 외모?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16 음.. 2023/08/20 2,703
1495243 요새 깍두기 7 냥솔 2023/08/20 1,768
1495242 결정사 해보신분? 4 호호 2023/08/20 1,954
1495241 백강현 어린이 부모가 받은 선배맘 메일 공개 47 2023/08/20 20,470
1495240 잠실 리센츠 24억 넘어서 실거래 계속되네요 17 ... 2023/08/20 4,342
1495239 패브릭소파.가죽소파. 멀사야해요? 6 .. 2023/08/20 1,695
1495238 고등 선택과목 좀 알려주실래요 10 고등 선택과.. 2023/08/20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