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가는데 생리가 터.졌.다네요.
생리대를 어찌 처리할까요?
검은 봉다리를 갖고 가야하나요?
이러고 있는데 이글 저만 이상해요?
시댁에 가는데 생리가 터.졌.다네요.
생리대를 어찌 처리할까요?
검은 봉다리를 갖고 가야하나요?
이러고 있는데 이글 저만 이상해요?
그와 비슷한 내용을 자주 봐서
전 아무렇지도 않네요.
제가 보기엔 그걸 굳이 가지고 와서 까는게 더 이상해요 ㅎㅎ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서 물어보겠죠
친정헬리콥터 맘이 다 해주며 키워서 생각하는 능력이 상실된걸까요?
저도 굳이 가지고 와서 까는 게 더 이상222
굳이 까냐고 댓다는게 이상하네요. 지나가세요 106 102
어떤 사람은 집에 온 손님이 내 집처럼 처리해도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조심성 없이 처리한다고 안 좋게 볼수도 있잖아요. 님은 어떻게 처리할 건데요? 궁금하네요.
자기가 자기만 이상하냐고 물어서 이상하다고 대답해줬더니 지나가래 ㅋㅋㅋ
내말은 혼자 생각하는 힘이 그렇게 없냐 이거죠.
원글님은 검은봉지 가져가서 황당한거예요? 아님 당연 가져가야하는건데 물어보니 황당한거예요? 궁금하네요.
난 내가 이상하냐고 한게 아니라 저말이 이상한사람은 나혼자냐고 물은겁니다. 106 102난독증씨
평생 친정살이 하고 있는 시누!
시누 시동생 결혼때 애데리고 힘들다고
친정엄마 대동하고 시댁가고
몇년에 한번 명절지내러 부산갈때도 딸 #빠지게 일시킨다고 본인이 무수리노릇하러 딸 시댁에 간적도 있었네요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그러다 애들 둘 남편이 키우기로하고 이혼 했어요
네네 그 글은 별로 이상하지 않다는 말뜻도 파악 못하는 괴팍한 난독증 답정너씨 ㅋㅋ
생각하는 능력을 논하신다면
지금 82쿡 자게 1페이지에도 수두룩하잖아요.
할말하않이네요. 106 102 134
네네 그 글은 별로 이상할거 없이 그럴수도 있다는 말뜻도 파악 못하는 괴팍한 난독증 답정너씨 ㅋㅋ
시댁이 엄청 어렵고 불편한거죠 그분은.
화장실도 편하게 가기가 어려운거에요.
근데 거기서 생리가 터지고 생리대를 또 처리해야하잖아요. 그런거 티내기도 싫은곳이 시댁인거죠.
왜 이해를 못하시지??
내말이 무조건 맞다고 해!!!
강요하는 원글이네요
여기도 별 거지같은거 다 글 올라오죠
잠시 검색이나 생각해 보면 될걸
저도 남의 집에 가면 비닐에 담아 가져와요
시가에 생리할 연령의 사람이 없음 누구건지 다 아니 사용한 패드 휴지통에 못 넣고 머무는 시간이 길면 다 모아서 가져와야하잖아요 안 보이게 해서
그냥 터졌다는 표현이 싫은거?
원글님같은 답정너 별로에요
저 상황에서 남들은 보통 어캐하는지 궁금하죠
여자들은 이런거 늘 신경쓰지 않나요?
시집이 사실 남의집인데 쓰고난 생리대 버리기도 민망하구요.
그리고 별게있겠어 하는 문제도 어디선가 누군가는 생각치도 못한 신박한 답변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런 글을 올리기도 하는거죠.
뭐가이상해요?
시댁엔 생리하는 사람 없으니 생리대 처리 고민된게 당연하죠.
한남들은 여자 일에 관심 좀 그만가져요.
화장실에 휴지통이라도 있으면 꼭 싸서 버리기라도 할텐데 휴지통 없는 집도 많아서 난감한적 있어요
뭐가 이상한가요..?
요즘 화장실에 휴지통 없는게 대부분이고
남의집 가서 처리하기에 불편하니까 물어보는거 이해되는데요
조심스러운 성격이면 물어볼수도 있는 질문인데 뭐가 그리 이상하고 이해가 안가는지 이상하다는 님이 더 이상해요.
생각의 범위가 너무 자기중심적이네요.
굳이 가지고 와서 까는 게 더 이상333
네 님만 이상해요
물으셨으니 답해봅니다.
여자들은 온갖 사소한것도 다 묻고 대답하고 수다떨고 하잖아요
좀 웃기긴한데 딱히 할일이 없나보죠ㅎ
여기에 그걸 물어보는 원글님도 댓글다는 저도 다 할일없어서 이러고있고
네. 저말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당신 혼자예요. 이제 답이 됐나요?
별별 글들이 다 올라오는 자유게시판인데...
가끔 새로 판 깐다고 굳이 가져온다고 뭐라하는 댓글들은
그사람이 찔려서 그런가부다 생각하세요
할머니신가?
난 공감되는데..저도 고민해봤으니..
시가에 화장실휴지통도 없고 가지고 나오기 뻘줌하고..
두분만 사시니 거기 두고 오기 난감하잖아요!!
아직도 수십년 전 시댁에서 생리했을 때의 난감함이 저역시 생생하네요. 시어머니가 마당에 앉아서 뭐하시나 봤더니 쓰레기통 속 쓰레기 하나하나 열어 보면서 종이류들을 불구덩이 속에다 던지고 계시더라구요ㅠㅠ
그 이후로 항상 생리대 처리 비닐 따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불편하고 힘들죠.
이상한 고민 아니죠. 신경쓰이는게 사실인데요. 불편해서 차라리 비닐갖고가서 꼭 묶어놨다가 집에 가져와서 처리했던 기억 나네요.
별놈의 글이 아닌데요
여자들은 적어도 한번은 고민했던 상황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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