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가 넘으니
연하근육이 벌써 노화인지
근래에 자다가 침사래로 깨는게 잦네요.
병원을 가야 하는지
그냥 근육운동해야하는지
삼킴근육강화로 극복하신분 계세요
별게 다 신경쓰게 하네요.
오십대가 넘으니
연하근육이 벌써 노화인지
근래에 자다가 침사래로 깨는게 잦네요.
병원을 가야 하는지
그냥 근육운동해야하는지
삼킴근육강화로 극복하신분 계세요
별게 다 신경쓰게 하네요.
베스트 글에, 자두먹다 혼이난 분 이야기도 있듯이
나이들수록 후루륵, 쭉 들이키는거 사레 진짜 조심해야겧어요
저도 제 침에 사레걸리는데 노화라고만 하고 방법있을까요
저도 평소 자주 그래요
잘때는 입벌리고 자는지 자다가
숨넘어 갈정도로 발작 기침나와서
깨서 진정하다가 자요ㅠ
기관지가 약해져서 그런건지
50대 되면서는 정말 천천히 먹어요.
호흡따로
씹기따로
ㅜㅜ
침사레 마니 걸려요
병의 하나라고 알고있는데
내과가심 한번 상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