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尹대통령 광복절 기념사 최악…이러면 與총선 힘들어져” -
걱정마 친일매국국민이 30% 야
정의당원인 니당이나 걱정해..
국힘당 총선 걱정하는 그 속내 다 알거든?
돌아설 준비하는겨?
묻지도 따지지도않는 마법의 30%가 있어요 진중권씨~
버러지가 뭐라 지껄이냐
애스홀썩꺼야?
어우.. 아주 여당 걱정에 잠을 못자겠네.
지금 걔네 총선이 문제냐? 나라 팔아먹기 일보직전인데,
정말 극혐 극혐 개극혐. 뇌가 썩어 문드러진 놈..
진중권도 웃기네요.
광복절 기념사를 겨우 총선 표로 연결 시키는 뇌구조.
광복절이 표 하나 더 얻는 날인가 봅니다.
60도 되기 전부터 뇌가 썩기 시작하더니
이젠 제법 썩었네요.
거니 줄 집으려고 했는데 붙은 애들이 너무 많아서 나팔수 해봤자 떨어지는 콩고물이 욕값에 비해 현저히 떨어짐
이쯤에서 손 털자 한거죠 뭐
미친놈.. 여당 총선걱정 해주고 있냐......
죽겠나봐 애스홀써커가
이러는거죠? 이사람
양쪽에 모두 쓴소리 하는 건 진중권밖에 없는것 같은데요.
댓글들 왜 이럴까요?
자기네 잘못 했을 때 피의 쉴드 안 쳤다고 이런 거에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극우 유투버도 울고 갈 말들을 부지런히도 주워 섬기더니 최근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한 모습을 보이고 있군요.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변화가 생긴 모양입니다.
진중권은 양쪽 모두에 쓴소리를 했던 사람이 아니라 오랬동안 진보를 자처하면서 보수를 찰지게 패던 사람이었죠. 한 때 진보였다 극우의 아이콘으로 변해버린 변희재와 반대편에 섰던 사람이기도 했고요. 그러던 사람이 조국 사태 이후 갑자기 극우 유투버 수준이 되면서 눈 뜨고 보기 힘든 말들을 뱉어내기 하기 시작했는데 최근 몇번의 이슈에 대해서는 멀쩡한 소리를 하니 무슨 일인가 하는 거죠.
왜 우리 걱정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