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 차이라고 하기엔 아내가 너무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오로지 하는 일은 일주일 이유식 만들기 6시간과 방에서 문 닫고 노트북으로 무언가
갑상선이 안좋아 피로도가 높다고는 하지만 집안일이며 육아며 아내보다 노동의 강도가 높은데
남편분은 안힘든가요?
프로그램 보며 답답했어요 좀 이상하다는 생각만
남편이 만들어준 불고기도 그냥 버리고, 락앤락통에 넣어 냉장고에 넣는게 정상 아닌가요?
야외에 나와서는 집앞 10분 거리에도 있는 커피를 여기와서 먹어야 하냐는 둥
처음부터 집앞에서 먹자고 하든디
아내분은 뭘해줘도 불만일 것 같아요 아이도 남편도 그거 싫은듯
왜 결혼을 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