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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씨두리안에서 윤해영은..

... 조회수 : 5,623
작성일 : 2023-08-15 21:58:06

왜 갑자기 시어머니를 사랑하게 된거에요?

전생에 대한 얘기가 있었나요?

IP : 58.234.xxx.2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15 9:59 PM (118.218.xxx.182)

    나오진 않았지만 전생에 큰마님을 흠모하던 마당쇠 아닐까요?

  • 2. ㅡㅡ
    '23.8.15 10:15 PM (1.232.xxx.65)

    전생얘기하려면 윤해영 전생도 나와야되는데
    넘 갑자기 끝나버림.

  • 3. ㅇㅇㅇ
    '23.8.15 10:17 PM (182.216.xxx.245)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레즈 설정.그게 바로 임성한 드라마

  • 4. ㅋㅋ
    '23.8.15 10:38 PM (116.120.xxx.216)

    마당쇠.. 너무 재밌네요. 그다지 좋게 그려지지 않은 캐릭터같아요. 요즘 현대인들의 자기중심적 사고의 전형같은 인물로 느껴졌어요. 이기적이고. 윤혜영 배우가 연기 잘하시더라구요. 여성스러우신데 남자같이 느껴졌네요.

  • 5. ...
    '23.8.15 11:28 PM (58.234.xxx.222)

    드라마 재밌게 봤는데 윤해정 부분이 아쉽네요

  • 6. 동성애혐오드라마
    '23.8.15 11:31 PM (211.114.xxx.139) - 삭제된댓글

    임성한 드라마는 동성애 혐오 드라마래요. 종종 동성애 코드를 넣는데 매번 부정적인면을 부각시켜서 이야기를 풀어내기때문에요. 이번에도 큰며느리가 상대는 싫다고 하는데 본인 감정만 강요하고 소리지르고... 정말 소름끼치더라구요.

  • 7. ㅇㅁ
    '23.8.16 7:07 AM (119.204.xxx.8) - 삭제된댓글

    윤해영같은 뜬금없는 캐릭터가
    드라마를 좀 우습게 만드는것같아요
    왜 굳이 저런 설정을했을까?
    이해 안가는 요소죠

  • 8. 병맛
    '23.8.16 7:36 AM (119.70.xxx.3)

    뜬금포 대사, 황당한 설정, 배역 이름도 심하게 특이한 이름
    그 작가 드라마만 보면 우리나라에 재벌가가 그리 흔한가 싶음

    아무리 이상하다 싶어도 그 작가 드라마 하면 고정시청률은 꼭 나오구요.

  • 9. ker
    '23.8.16 8:37 AM (114.204.xxx.203)

    그 말투 말투 너무 싫어서 안봐요
    앞뒤 잘라 먹고 애들처럼

  • 10. ㅇㅇ
    '23.8.16 1:07 PM (58.64.xxx.4) - 삭제된댓글

    뜬금포 설정이 임성환 드라마의특징이죠
    뜬금포 죽거나.
    뜬금포 만나서 갑자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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