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두리안에서 윤해영은..

[...]

왜 갑자기 시어머니를 사랑하게 된거에요?

전생에 대한 얘기가 있었나요?

[..]

나오진 않았지만 전생에 큰마님을 흠모하던 마당쇠 아닐까요?

[ㅡㅡ]

전생얘기하려면 윤해영 전생도 나와야되는데
넘 갑자기 끝나버림.

[ㅇㅇㅇ]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레즈 설정.그게 바로 임성한 드라마

[ㅋㅋ]

마당쇠.. 너무 재밌네요. 그다지 좋게 그려지지 않은 캐릭터같아요. 요즘 현대인들의 자기중심적 사고의 전형같은 인물로 느껴졌어요. 이기적이고. 윤혜영 배우가 연기 잘하시더라구요. 여성스러우신데 남자같이 느껴졌네요.

[...]

드라마 재밌게 봤는데 윤해정 부분이 아쉽네요

[ㅇㅁ]

윤해영같은 뜬금없는 캐릭터가
드라마를 좀 우습게 만드는것같아요
왜 굳이 저런 설정을했을까?
이해 안가는 요소죠

[병맛]

뜬금포 대사, 황당한 설정, 배역 이름도 심하게 특이한 이름
그 작가 드라마만 보면 우리나라에 재벌가가 그리 흔한가 싶음

아무리 이상하다 싶어도 그 작가 드라마 하면 고정시청률은 꼭 나오구요.

[ker]

그 말투 말투 너무 싫어서 안봐요
앞뒤 잘라 먹고 애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