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미숙함에 정떨어질때 어쩌나요

아아 조회수 : 4,344
작성일 : 2023-08-15 18:28:11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완벽주의라 자기 룰에서 벗어난거 이해못하고,안하고

 

애들 키우는데

이쁠때만 이뻐하고 말안듣기 시작하니

오만상 꾸기고 살며 나한테 고자질.

애가 한번에 말안듣는다 공부안한다 가지말란데 간다 만나지말란 친구 만난다며 징징 징징

중심잡고 딱 권위있게 훈육도 못하고

끌려다니며 참다 폭발..그리고 불평.

제가 애들 맡기고 귀가하면 오만상으로 이름ㅜㅜ

 

자기 잘못된것 다 자기 부모와 학창시절 선생탓

자기 애나 학생(직업 교수)이 못하는것 다 애탓,학생탓.

 

제가 20년 들으니 이제 미쳐버리겠어요.

남탓 고만하고 애가르치기 피곤해도 좀 끝까지 해보라고! 당연히 한번에 안듣지 

IP : 223.38.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8.15 6:37 PM (125.179.xxx.236)

    저희 남편도 비슷해요
    가르치고, 싸우고, 도움되었던 유튭 영상 (오은영, 아들티비 등등) 도 보여주고 ..
    그런거 보다보면 알고르즘으로 비슷한거 떠서
    제가 잔소리하느라 보내준것 보다 더 도움 받더라구요
    너무 화나고 속터져 한번은 차에서 세상 떠나가라 소리지르며 싸운적도 있어요
    평소엔 남의집 들을라, 애들들을라 그렇게까지 끝장토론? 한적 없고 대강 말하다 참고 넘기고 했는데....
    이 여자가 미쳤나 하는 눈으로 벙쪄서 보더라구요
    그날 이후로 좀 많이 달라지긴했어요
    전 다른건 몰라도 아이들 양육자로서는 제대로 어른인 남편을 원해서 제가 할수있는건 다 한거 같아요 ...

  • 2. 건강
    '23.8.15 7:14 PM (1.242.xxx.41)

    그 예민함으로 공부 잘해서 직업교수 하시는거죠
    좋은점도 한번 찾아보세요

  • 3. 자기일잘함
    '23.8.15 7:18 PM (59.17.xxx.13)

    원래도 남에게 관심 없는 타입이고
    자기 맡은거 잘해요
    근데 아이들 커가며 자기 공부 방해되고,
    또 우리집 애들 다 손많이 가는 타입인데
    사실 부모가 아이 특성 이해해야 하잖아요.
    애들이 adhd에...그래서 책이나 유툽 보고 애들 다루는 법 배워라 해도
    늘 기준이 자기니까..
    맨날 애들보고 기분좋게 네~하면 될껄 안한다며
    천하에 싸가지 없는 후레자식처럼 대해요.

    전 애들도 힘든데
    사실 남편땜에 몇배 더 힘들어요

  • 4. 그래서 남편을
    '23.8.15 7:20 PM (211.208.xxx.8)

    큰아들, 첫째아들........이라 하는 거죠. 성향은 달라도

    이래서 저래서 결국 큰아들일 뿐......생활비 안 줘, 술 ㅊ먹어,

    가지가지들 할 거예요......

  • 5. .....
    '23.8.15 7:25 PM (221.157.xxx.127)

    다 잘하는사람 없어요 ㅜ

  • 6. 그쵸
    '23.8.15 7:41 PM (223.38.xxx.72)

    아는데요
    남편의 썩은 얼굴보면 일상이 구겨져요

  • 7. 지금
    '23.8.15 10:20 PM (122.36.xxx.85)

    두달째 말 안해요.
    말 안섞으니 제 맘은 편한데, 애들이 불편하겠죠.
    그런데 애들도 아빠 이상한거 알아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217 최소한의 캠핑장비는 뭐가있을까요? 10 캠핑가려면 2024/07/08 1,622
1589216 며느리가 육야휴직이 긴 직장 다니면 52 궁금 2024/07/08 6,687
1589215 식초를 먹기 시작했는데요 3 2024/07/08 2,709
1589214 목어깨마사지기 어떤가요 3 ..... 2024/07/08 1,017
1589213 노종면 8 ... 2024/07/08 2,272
1589212 오전동안 좀 비가 소강상태더니 곧 또 비가 올 것 같아요 3 ㅇㅇ 2024/07/08 1,394
1589211 형제자매가 신장 떼어달라고 하면 주실건가요? 55 . . . .. 2024/07/08 6,962
1589210 아버지 생각이 갑자기 나요. 8 ... 2024/07/08 1,941
1589209 8퍼센트라는 곳 아시나요? 2 .... 2024/07/08 1,738
1589208 삼전 지금 들어간다면 말리시려나요? 14 여태 머하다.. 2024/07/08 4,468
1589207 삼베 패드 쓰시는 분 4 ㅐㅐ 2024/07/08 1,084
1589206 미용실 하는 분도 계시나요? 00 2024/07/08 928
1589205 감기약독한건지 눈꺼풀이 막 감겨요 2 ㄷㄷㄷ 2024/07/08 710
1589204 브레이크가 전자식, 유압식 이것도 뭐가 다른가보죠? 1 ㅇㅇ 2024/07/08 757
1589203 결혼을 잘 하면 11 2024/07/08 4,261
1589202 당일 오전에 약속 변경하는 지인 9 ㅎㅎ 2024/07/08 3,895
1589201 밥솥에 18시간 불린 쌀 상했을까요? 3 글쎄 2024/07/08 1,558
1589200 비오는 날 신발 5 ,, 2024/07/08 1,931
1589199 혼자 있어도 끼니 잘 챙겨 드시나요? 9 ㅁㅁ 2024/07/08 1,806
1589198 하이브리드 차는 주유할때 다른가요? 16 ㄴㅇㄹ 2024/07/08 2,934
1589197 영어 왕초보 오픽 준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10 yy 2024/07/08 1,387
1589196 미국주식 사려면 무슨 앱 깔아야하나요? 11 조아조아 2024/07/08 2,957
1589195 사돈어른보고. 빨리 돌아가셔야지. 한 언니ㅠㅠ 34 .. 2024/07/08 7,733
1589194 매수자가 매도인에게 등기필증, 인감증명서 대출서류 달라네요 7 문의 2024/07/08 2,000
1589193 제대로 된 집안 있는집에서는 안시킨다는 직업 47 ㅇㅇ 2024/07/08 8,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