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험한 댓글 다는 사람도 많지만
저도 가끔 안좋은 댓글 달고 싶은 순간도 많았고요
그와중도
어떻게 저리 따뜻한 댓글 달지 ? 싶은분도 많은듯해요. 그분들 보면서 선한 댓글 달아야지 반성도 많이
하고 어떤분 댓글에 가슴 찡하고 위로되고 그렇더라고요.
그런분들 덕에 82 하는것 같아요
참 험한 댓글 다는 사람도 많지만
저도 가끔 안좋은 댓글 달고 싶은 순간도 많았고요
그와중도
어떻게 저리 따뜻한 댓글 달지 ? 싶은분도 많은듯해요. 그분들 보면서 선한 댓글 달아야지 반성도 많이
하고 어떤분 댓글에 가슴 찡하고 위로되고 그렇더라고요.
그런분들 덕에 82 하는것 같아요
그렇죠. 댓글들 보면서 반성도 하고 배우는 원글님도 대단하신 분이예요.
현명하고 좋으신 분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
덕분에 저도 많이 배웁니다.
그런분들 때문에 82 하는거죠
저는 다른 사이트에 링크된거보고 들어왔다가
좋은분들 많아서 와이프 가입시켜줬는데
지금은 저보다 더 자주보네요
보다가 좋은글은 서로 보내주고 이야기도 해요
어떨땐 같은 글을 거의 동시에 서로...^^
가끔씩 남자들 나가라는 말에 상처도 받아요ㅠ.ㅠ
그냥 악플이면 다행이게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는 망상댓글은 어처구니가...
혼자 소설쓰는데 정상적인 인간관계 가능할까?싶을정도
같은 사람이라도
여러개의 얼굴이 드러나죠 뭐
같은 사람이라도
여러개의 얼굴이 드러나죠 뭐2222
무슨 근거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는 망상댓글은 어처구니가...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