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에 백수 오빠가 계속 오고 있어요
계속 돈 내놔라 협박하고 있고
오전 9시에 와서 5시쯤 가는듯해요
집을 몰래 팔고 도망 갈려고 해도
매일 집에와서 부동산에 집 보여주기도 힘들고요
주말에만 보여줘도 팔릴까요?
토요일 일요일은 안오는듯 해요
그리고 사라지면 오빠가 알수 있나요? 주민센타 통해서 주소 알아보고요 .
집팔고 도망이 맞는건지 미칠것 같네요. 매일 찾아오니 집팔기도 쉽지 않고 어떻게 할까요? 때리는게 아니니 경찰 신고도 못하겠고요
엄마집에 백수 오빠가 계속 오고 있어요
계속 돈 내놔라 협박하고 있고
오전 9시에 와서 5시쯤 가는듯해요
집을 몰래 팔고 도망 갈려고 해도
매일 집에와서 부동산에 집 보여주기도 힘들고요
주말에만 보여줘도 팔릴까요?
토요일 일요일은 안오는듯 해요
그리고 사라지면 오빠가 알수 있나요? 주민센타 통해서 주소 알아보고요 .
집팔고 도망이 맞는건지 미칠것 같네요. 매일 찾아오니 집팔기도 쉽지 않고 어떻게 할까요? 때리는게 아니니 경찰 신고도 못하겠고요
당분간 집팔고 짐보관하시고 주소이전하지마시고, 몇달 다른곳에서 휴양하심 안되나요?
엄마가 허용하고 매몰차지 못하면 도루묵.
집 판거 알면 더 돈 달라고 하지 않나요? 집은 쉽게 안 팔리고, 절차도 복잡하지만 현금화 되면 바로 돈 뺏어갈수도 있잖아요
차라리 집 팔기 전에 몇달간 제주도나 한달살기처럼 집 구해서 피해 있으면 안되나요? 백수오빠가 지금 당장 돈이 급한거면...몇달 사이에 해결하겠죠?
90노인이고 윽박지르고 난리치니 힘도 없어요
잘 챙기세요.
무슨 기력이 남았다고 집 팔고 도망을..
엄마는 판단력이 떨어질때도 떨어졌을텐데
남은 자식들이 잘 의논해서 해결해야지
무슨 기력이 남았다고 집 팔고 도망을..
엄마는 판단력이 떨어질때로 떨어졌을텐데
남은 자식들이 잘 의논해서 해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