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처럼.
일단 한걸음 뗐으니 얼른 그 자식손주 얼굴도 박제되고 대대손손 개망신 당했으면 좋겠네요
조현아처럼.
일단 한걸음 뗐으니 얼른 그 자식손주 얼굴도 박제되고 대대손손 개망신 당했으면 좋겠네요
법조계도 있는듯 하지만
직접 관련된 학부모는 한두명이 아닐듯요.
그리고 더 나아가 서이초 학부모들도 비슷하게 갑질 경험이 있어서 다들 입 꾹 다물고 있는듯요.
단체로 갑질 문화가 일상생활이라 자기들이 억울하다는 입장인가봐요.
직접 관련된 학부모는 한두명이 아닌가봐요.
그리고 더 나아가 서이초 학부모들도 비슷하게 갑질 경험이 있어서 다들 입 꾹 다물고 있는듯요.
단체로 갑질 문화가 일상생활이라 자기들이 억울하다는 입장인가봐요.
자기들도 너무 했다고 생각하고 한명이면 이미 마녀 사냥 하듯이 찍어냈을텐데 다들 입다무는 수준을 넘어서 꽁꽁 숨겨주는 느낌
그들이 입을 다무는건
어쩌면
그 부모들 대부분이
그런 갑질 한두번씩해서 그런거 아닌가하는 의심이
나머지는 또 지들 불리할까봐
입다물고
그반 학부모들을 모두 파헤치거나 족쳐봐야하나...
권력자일겁니다.. 소위 기득권의 상충부...
그러지 않고 이렇게 숨겨 주는 기레기들 아니죠.
과거까지 탈탈 터는 것들이니..
여러명이라는말로 마지막 문제의 연필 사건 핵심 두명을 물타기하게 하지 말았으면 해요.
가해자가 한두명이 아닌가봐요
그러니 서로 눈치만보며 숨기고 있고
나머지소수는 입열었다가 자기아이 피해볼까봐 입꾹
다 똑같은 여자들이라 뭐 이 정도 가지고 그래 하는 거일 수도 있죠. 조문화환에 교육이 어쩌고 한 여자 맘까페 글 대박이었잖아요.
입 다물고 있다고 묻히는거 아니죠
그 학급 학부모들 아니더라도
유족들은 연필사건 관련자가 누군지 다 알죠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고
막판에 터트리겠죠
그 학급 아이들도
학년 바뀌면 터트릴수 있고 ㅎㅎㅎ
이렇게 묻힐줄 알면 오산이죠
서이초교사 엄마도 교사라네요
어머니, 터뜨려주시길
꼭 하셔야합니다
남겨진 선생님 가족분들에게 꼭 사과해야죠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려야. ....
아이고
만약에 엄마가 교직 추천해서
딸이 교사된거면 그 어머니 마음이
어쩔꼬 세상에나
신상 나오지 않았나요? 가해자가 여러 명이란 글이 이 시점에 왜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