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44677?cds=news_edit
국민의힘 정경희 의원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파행과 관련해 "잔치는 끝났다"며 "국제적 망신을 자초한 진흙탕 잼버리의 부실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정 의원은 오늘(1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북도는 잼버리를 핑계로 지역 SOC 사업 예산을 더 빨리, 더 많이 끌어가는 데만 힘을 쏟았다"며 "그러니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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