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이 휴대성이 좋아서 피아노다음으로 많이 시키는것 같아요 경쟁도 치열하고...
첼로시키는게 더 경쟁력있지않을까 싶네요.
체감 비율이 피아노10 바이올린7 첼로2-3정도 느낌이네요.
첼로는 보통 몇살에 시작하나요?
바이올린이 휴대성이 좋아서 피아노다음으로 많이 시키는것 같아요 경쟁도 치열하고...
첼로시키는게 더 경쟁력있지않을까 싶네요.
체감 비율이 피아노10 바이올린7 첼로2-3정도 느낌이네요.
첼로는 보통 몇살에 시작하나요?
바이올린하다가 첼로로 많이 바꿔요
근데
첼로는 연주할 곡이 적다고
세계무대에 서면 연주할 곡이 한정되어 있다고 했어요
지금은 오케스트라 감독하고 있는
장한나가 어느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그리 말했던 것 같네요
나중에 취미로 오케스트라 활동할 때도 첼로가 들어가기 쉬워요. 바이올린은 지원자가 넘 많아서 실력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하대요. 주변에 음악전공자들이 많아요.
비올라로도 많이 바꾸던대요
음악으로 성공하기 힘들어요 방과후 바이올린 강사약력 유학파예요
돈 걱정은 없으시면 개인의 선택이지요.
서울대 음대 첼로 수석입학한 유튜버가 올린 현실 영상이예요.
https://youtu.be/WyVN8WpcsS0
경쟁력 없어요.
무슨 경쟁에서 경쟁력이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목관악기나 금관악기 시키세요
클라나 트럼펫
성공한 케이스 중
만5세 활 잡을 때부터 교수레슨 했어요.
아니죠 피아노는 마니하는만큼 마니뽑고 최대 40명. 바이올린은 십여명정도 삡고 첼로는 몇명? 훨적게 뽑으니 대학가기 어렵죠
대학에서 첼로 일년에 두세명 뽑을겁니다 to가 작으니 들어가기 어렵죠 돈은 돈대로 들고 버는돈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