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미치겠네요.
토마토 플라스틱 팩 7천원에
포도 3키로 4만원
복숭아도 2개 7천원
상추 한줌 3천원
아오리사과 7개 1만3천
오늘 마트가보니 진짜 너무비싸
고를수가 없고 놀라고만 왔네요.
치킨이 오히려 싸네요.
이 미친물가 정부가 개입해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먹고살기 넘 팍팍하네요
ㅠ
물가 미치겠네요.
토마토 플라스틱 팩 7천원에
포도 3키로 4만원
복숭아도 2개 7천원
상추 한줌 3천원
아오리사과 7개 1만3천
오늘 마트가보니 진짜 너무비싸
고를수가 없고 놀라고만 왔네요.
치킨이 오히려 싸네요.
이 미친물가 정부가 개입해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먹고살기 넘 팍팍하네요
ㅠ
마트가서 맨날 놀래요
가격이 참 뜨악해요
채소 과일이 가장 비싸고요
장마에 35도넘는날씨에
태풍까지와서
야채가 썪으니 비싼거죠
올여름 너무 덥잖아요
울동네 싸게파는 식자제마트에서조차
어제 배추한통에 15000원 양배추 6000원 했어요
여름에 제일 싼 감자도 세알에 5000원이고
수박이 3만원 넘고요
장보러 가면 들었다 놨다
콩나물이랑 두부만 사다먹고
소나기는 피해가야죠
3만원짜리 수박도 맛없어서 식후 과일도 당분간 아이스크림으로 대체하기로 했어요
야채 최소로 먹다가 가격좀 떨어지면 먹어야지하고있는데 언제나 떨어질런지
지금 외국도 이상기후땜에 난리예요.
인도는 쌀 수출 멈췄고 이상기온으로 설탕값도 두세배 폭등했어요.
우크라이나는 전쟁중이고요.
우리나라같이 먹거리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들은 타격이 심하죠.
앞으로 더 오를거예요. 오늘이 제일 싸다.
거긴 어딘가요 유독 좀 비싸네요 아오리사과 7개 든거 9천8백원에 오늘 사왔어요
날씨 탓이에요..
오늘 양배추사러 갔는데 하나에 5500원..
일부러 좀 싸게 파는 마트 멀리까지 갔는데 넘 비싸서 근처 다른 마트에서 작은거 4500원 사왔어요.
ㅋㅋㅋㅋㅋㅋ
2찍이 이대남 &
2찍이 개돼지들이 살아가기로 선택한 세상~~~
아직 1년 지났을뿐 ㅋㅋㅋ
앞으로 가속도 붙어 더 쭉쭉~ 오릅니다
자해투표의 결과 진행중.
폭등한
물가, 전기요금 수도요금 가스요금
돌이킬 수 없어요 ~~~
각.자.도.생.
날씨탓은 찌질하네
창녀 시녀들인가.
무정부 시대에 도둑넘들만 지들 주머니 채우고있구만.
물가 관리를 안 하잖아요.
채소 비싼거야 이해하는데 비싸도 어느 정도여야지.
과일이며 공산품이며 다 비싸니까.ㅠㅠ
날씨탓은 찌질하네
창녀 시녀들인가.
무정부 시대에 도둑넘들만 지들 주머니 채우고있구만.222222222222
물가를 정부가 잡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
정권 바뀌고 물가가 안정적인 적 한번도 없었던 거 같아요
거기다 각종 공공요금까지 인상이니...
이제야 아셨다고요?
전두환때가 물가안정은 짱이었죠. ㅋ
더블업치즈 6천원대 사먹던게 만원가까이해서 들었다놨다하다 그냥 왔어요. 마트장볼때 가격에 크게 시경 안썼었는데 요즘은 올초가격 생각나서 뭘 못사겠어요.
과일이나 채소는 날씨 영항인가보다하지만 공산품까지 30프로씩 오르니 한숨나요
윗님 저도 더블업 가격 오른 거 보고 놀람요
어쩔 수 없이 사긴 샀어요
복숭아 7개들은거 왕 큰거 22400원 두박스 사고
초록사과 7개 들은거 두봉지 한봉지당 7400원
복숭아 사과값은 내리고 있네요.
그래서 자꾸 인터넷 구매하게 되네요.
티몬에서 감자 5kg 6,000원 초록사과 7kg 12,900원
미니단호박 3kg(작은거 8개) 9,900원에 샀어요.
전 정부가 부동산으로 망했는데 금리올리겠나요?
그냥 물가잡을 생각이 없는 정부에요.
무대뽀.... 아무대응 없음. 되는대로.실무자 부재
민생 정책 개뿔 ....탐관오리.낙하산인사 ..,
이마트 1 1하는것같아요.
갭투기꾼들 망할까봐 금리 못 올려요
찌끄래기들 여기저기서 2찍거리며 자동 댓글 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