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이 정말 솔직하고 가식이없는건 알아요
그런데 그런 성격이라고 굳이 안해도 될말,
상대방이 불쾌할 말일수도 있는 말까지 선없이 하는 사람의 성격은 뭔가요?
늘 작게나마 제기준에는 말실수같은 말들을 해요
예를들어 누가 맛있는걸 해줘서 즐겁고 맛있게 먹었는데 거기까지만 하면 될것을 그 이후 당이 올라서 고생했다 이런 분위기요.
아는사람이 정말 솔직하고 가식이없는건 알아요
그런데 그런 성격이라고 굳이 안해도 될말,
상대방이 불쾌할 말일수도 있는 말까지 선없이 하는 사람의 성격은 뭔가요?
늘 작게나마 제기준에는 말실수같은 말들을 해요
예를들어 누가 맛있는걸 해줘서 즐겁고 맛있게 먹었는데 거기까지만 하면 될것을 그 이후 당이 올라서 고생했다 이런 분위기요.
저는 지능이 낮은거라고 봐요
어디서 끊어야 할질 모르고 얼마나 더 나가야 하는지 천지구분 못하는거에요
뒤끝없단 이유로 선넘는거죠.
전 극혐합니다.
머리가 나쁘거나 자기가 조금이라도 불편하고 손해 보면 말 한마디라도 멕이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못된 성격이거나요
머리가 나쁘거나 자기가 조금이라도 불편하고 손해 보면 말 한마디라도 멕이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못된 성격이거나요
사회성이 떨어지는거고
상처주려는 악의가 있으면 인성이 나쁜 사람인거죠.
당해보면 후자는 실로 악마같아요.
직장에 개진상으로 유명하던 대머리 아저씨.
일은 안하고 정치질에만 관심있던 그 진상이 그런 스탈이었는데.
어느날 누가 말을 할까말까 할땐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니,
그 개진상이
왜?? 난 말 할까말까 하다가 안하면 후회되던데? 난 하고싶은말 다 할건데?
이러더라구요. 어휴 완전..
쿨하고 솔직한줄 아는데 사실 무례한거죠
지능 낮고 무례한 인간입니다
본인은 빈말 할줄 모르고
솔직해서 거짓말 못한다면서
다이어트 성공해서 살빠져서 모임에 참석한 엄마에게
다들 예뻐졌다 하는데
얼굴이 커서 가분수 같다고,
팔다리는 빠졌는데 뱃살은 안빠져서 거미같다고... 헐
본인 느낀대로 말하는게 솔직한거라면 할말 없죠.
그게 찐따입니다.
사회적 지능 떨어지는 거고요.
찐따들은 나는 사실을 말하는 건데 왜? 하면서 이해를 못하죠. 멍청한 티를 냅니다.
상대안해요.저는.
저런사람 인간취급 해주고싶지 않은데
직장상사로 만나면 답이 없어요...
주책
반복되면
푼수
생각짧고 지능이 낮은거라고 봐요.
자기 무덤 파는 스타일들.
1절만 해라 소리를 자주 하죠.
좋게 말해, 예의가 없는것이고.
솔직히 말해 개싸가지죠. 무식함 그 자체에요.
그리고는 뒤끝없다고. 쿨하다고 하는데,
지능이 떨어지는거에요.상대방의 입장.기분을 전혀 배려할줄 모르는 사회적 지능이 떨어져서입니다.
입으로 다까먹는 모지리 인증이죠
근데 본인은 하고싶은말 다 해서 시원한테
상대는 상처받고 홧병 나죠
저런사람들땜에 사람들이 쎄지고 강해져요
그 사람한테도 그런 식으로 말해보세요. 쿨하게 받아들이면 다름을 인정. 버럭하면 손절. 절친아니면 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겠지요. 안 맞으면 안보면 됩니다. 전 의례적인 멘트가 과한 사람을 싫어해서 좀 하는 편입니다.
ADHD라고 생각합니다
뇌 문제죠
내가 없는소리했어? 틀린말 아니잖아
본인은 입바른소리라고 생각함
근데 역지사지는 안됨ㅋㅋ
주책, 이라고 합니다
상대를 얕보고 하는 짓이죠. 마동석 앞에서도 그런 말 할까요?
https://youtu.be/NByaYcBdW9Y
홍익학당은 모르는데 이 영상 유명하거든요
양심도 지능이라고
예의있게 말하는것도 타인의 반응을 예측되야 가능한데
지능이 낮으면 그런걸 못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