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
'23.8.12 12:23 PM
(211.217.xxx.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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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다들 보는 관점이 다른가봐요
친구가 지루했다해서 저는 패스했거든요
2. 저도 좋았어요
'23.8.12 12:25 PM
(39.114.xxx.142)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나는 저기서 누구처럼 생각하고 행동할까
내가 믿고있는 신념이 흔들리는 속내를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3. ..
'23.8.12 12:26 PM
(121.157.xxx.153)
이따 갑니다! 먼저 보고온 동생하고 조카가 쌍엄지를 보내네요 ㅎㅎ
4. ....
'23.8.12 12:28 PM
(39.7.xxx.153)
재난영화인것처럼 홍보했자만 재난영화 아니고
인간 심리 영화라기엔 너므 뻔해서
지루했어요.
5. 저도 보려구요
'23.8.12 12:33 PM
(211.227.xxx.146)
이병헌 연기좋아해서..
앤니오 더 마에스트로~저도 봤어요 반갑^^
6. 11
'23.8.12 1:48 PM
(118.221.xxx.158)
저도 그냥그랬어요.딱 넷플용. 대학생딸은 재미있었다네요.박보영 연기 좀아쉬웠고 뭔가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감독의 역량이었다고 생각되요.그나마 이병헌이 중심을 잘잡아줘서 다했다.
7. 저는
'23.8.12 1:50 PM
(220.75.xxx.191)
호 쪽이에요
박보영 좀 부족했지만
이병헌 박서준 틈에서 그정도 했으면
선방이구요
8. ㅠㅠ
'23.8.12 1:59 PM
(1.235.xxx.138)
저도 그냥 그랬어요,,222
박보영을 왜 썼을까 싶구요...지루했습니다.
9. 아...
'23.8.12 2:20 PM
(211.250.xxx.112)
유튜브에서 봤을땐 설국열차-기생충을 잇는 작품이 될까 기대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나 봅니다.
10. 망설이다
'23.8.12 3:10 PM
(106.101.xxx.14)
조조로 보고왔는데
동행의 두줄평
이병헌 연기는 말이 필요없다.
박보영은 연기그만해야겠다
랍니다.
저는 지루했네요..
위에 나온평들이 딱맞아요
11. ᆢ
'23.8.12 3:54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박보영 연기가 어때서요?
그만하면 잘 한거죠
12. ....
'23.8.12 4:32 PM
(106.101.xxx.18)
박보영 연기가 어때서요?
그만하면 잘 한거죠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게요 그만하면 괜챻던데요?
영화는 취향이고 주관적인데
맞고 틀리다가 해당이 되나요??
내의견과 감상은 맞고
다른사람의 감상 느낌은 틀리나요??
13. june
'23.8.12 5:25 PM
(49.165.xxx.229)
대딩아들이랑 저는 재미있게 봤구요
남편은 재미없다네요
14. ..
'23.8.12 5:54 PM
(106.101.xx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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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재난영화인것처럼 홍보했자만 재난영화 아니고
인간 심리 영화라기엔 너므 뻔해서
지루했어요.
222
심리 다루는 방식이 뻔해서 그냥 그랬어요
제가 영화를 많이 보긴 했어요
15. ㅇㅇ
'23.8.12 7:44 PM
(106.101.xxx.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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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냥 뻔한 아포칼립스 영화더라구요
많이 본 설정, 캐릭터, 연출... 다 아는 그 맛
이런 장르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실망
박보영 연기는 괜찮았어요
16. 음
'23.8.12 7:50 PM
(116.122.xxx.232)
재밌고 쉬운 영화 좋아하시는 분은 패스하시면 될 듯
전 너무 좋았어요. 최근 한국엉화 중 완성도 최고^^
17. ㅇㅇ
'23.8.12 8:02 PM
(106.101.xxx.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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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 영화도 어려운 영화가 아니던대요
쉽던데^^
18. ㅇㅇ
'23.8.12 8:05 PM
(106.101.xxx.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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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 영화도 어려운 영화는 아니에요^^
뻔한 영화였어요
스토리 끌고나가는 뒷심이 부족하더라는
기독교 은유도 유치하고 많이봤다싶고
19. 중반이후부터
'23.8.12 8:14 PM
(59.22.xxx.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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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지루해서 하품 남
20. rr
'23.8.13 2:36 PM
(125.178.xx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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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콘유가 무슨 대단히 고매하고 지적인 영화인 줄 착각하는 사람도 있는 듯ㅎ 재난영화 특유의 클리셰 범벅이더만ㅎㅎ 볼만한건 이병헌 연기 정도.
영화 별로였다는 사람을 쉬운 영화만 좋아하는 이라고 칭하면 본인 수준이 올라가는 줄 아나봐요
21. belief
'23.10.14 6:58 PM
(125.178.xxx.82)
기대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챦았어요..
미래에 우리 지구가 저리 될까봐 두려운 마음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