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애청자인데
뭐가 이리도 감정이 얼키고설킨건지..
답답해요.
민규는 너무 답답하고.
이수는 왜이리 밉상이죠?
여우짓?
민규한테 들었던 지영과의 데이트희망은
말안하고.좋았고 행복했다고..
음큼해요. 이수.
하트시그널 애청자인데
뭐가 이리도 감정이 얼키고설킨건지..
답답해요.
민규는 너무 답답하고.
이수는 왜이리 밉상이죠?
여우짓?
민규한테 들었던 지영과의 데이트희망은
말안하고.좋았고 행복했다고..
음큼해요. 이수.
더 답답해요 감정에 먼 남 눈치인가요?
이수가 너무 노려보고 있어서 지영이 선택 못하고
이수와 함께 여수에서 데이트 안했으면
후회햔 것 같아서 이수를 선택했다니...
항상 상황에서 앞 이성에게 최선을 다하고
가끔 질투 일으키는 멘트로 불지르는 민규
다른 여출 남출들 민규 데이트 장면 보면 피꺼솟
저런 프로가 출연자에게도 시청자에게도
건강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의 감정, 관계 훔쳐보기 관종 훈련. 억지 설정. 공개 짝짓기
유해한 프로그램 같아요.
민규와 지영이하고 소파에 있을 때도
무슨 본처처럼 째려보고 민규는 무서워서 움찔
지영이랑 목요일에 저녁 약속까지 했으면서
그냥 서울가서 이야기 한번 하자 그랬다
이렇게 이수에겐 축소해서 맗하고...
사람은 예쁘고 잘생길 수록 이성에게 차갑고 정확해야
좋은 사람 되는 법인데
겨례에 대한 인간적인 호감이 크다고 이성적으로 다가가면 안돼요.
왜냐하면 상대가 자존감을 버리는 상황에서 연애는 하면 안돼요.
이수도 지금 그런 상황인데 자기가 얻기 위해 자신을 바닥에 붙일 정도로 욕심이 많은 사람인데 그 욕심이 다른 곳에 가면 또 변하는 사람일 수 있어요.
서로의 자연스러운 모습, 서로의 자존감을 지키는 선에서
빠지는 사랑이 건강한 사랑이에요.
민규가 이수한테 얘기하는거 진짜 진심으로 보이셨어요?
하루 아침에 저렇게 말 뒤집는거 너무 어이 없네요.
민규와 지영이하고 소파에 있을 때도
이수는 본처처럼 째려보고 민규는 움찔
민규는 지영이랑 목요일에 저녁 약속까지 했으면서
그냥 서울가서 이야기 한번 하자 그랬다
이렇게 이수에겐 축소해서 맗하고...
사람은 예쁘고 잘생길 수록 이성에게 차갑고 정확해야
좋은 사람 되는 법
지영이가 겨례에 대한 인간적인 호감이 크다고 이성적으로 다가가면 안돼요. 왜냐하면 상대가 자존감을 버리는 상황에서 연애는 하면 안돼요.
이수도 지금 그런 상황인데 자기가 얻기 위해 자신을 바닥에 둘 정도로 욕심이 많은 사람인데 그 욕심이 다른 곳에 가면 또 변하는 사람일 수 있어요. 목표를 위해서 극단적일 수 있음.
서로의 자연스러운 모습, 서로의 자존감을 지키는 선에서
빠지는 사랑이 건강한 사랑이에요.
민규와 지영이하고 소파에 있을 때도
이수는 본처처럼 째려보고 민규는 움찔
민규는 지영이랑 목요일에 저녁 약속까지 했으면서
그냥 서울가서 이야기 한번 하자 그랬다
이렇게 이수에겐 축소해서 말하고...
사람은 예쁘고 잘생길 수록 이성에게 차갑고 정확해야
좋은 사람 되는 법
지영이가 겨례에 대한 인간적인 호감이 크다고 이성적으로 다가가면 안돼요. 왜냐하면 상대가 자존감을 버리는 상황에서 연애는 하면 안돼요.
이수도 지금 그런 상황인데 자기가 얻기 위해 자신을 바닥에 둘 정도로 욕심이 많은 사람인데 그 욕심이 다른 곳에 가면 또 변하는 사람일 수 있어요. 목표를 위해서 극단적일 수 있음.
서로의 자연스러운 모습, 서로의 자존감을 지키는 선에서
빠지는 사랑이 건강한 사랑이에요.
제정신 아닌듯요
민규가 지영이하고 소파에 있을 때도
이수는 본처처럼 째려보고 민규는 움찔
민규는 지영이랑 목요일에 저녁 약속까지 했으면서
그냥 서울가서 이야기 한번 하자 그랬다
이렇게 이수에겐 축소해서 말하고...
사람은 예쁘고 잘생길 수록 이성에게 차갑고 정확해야
좋은 사람 되는 법. 민규가 제일 필요한 것.
지영이가 겨례에 대한 인간적인 호감이 크다고 이성적으로 다가가면 안돼요. 왜냐하면 상대가 자존감을 버리는 상황에서 연애는 하면 안돼요.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을 바닥에 둘 정도로 욕심이 많은 사람인데 그 욕심이 다른 곳에 가면 또 변하는 사람일 수 있어요. 사람은 자신이 제일 중요한데 사랑이 갖고 싶다고 자신을 바닥에 둔다는 건 탐욕이 크다는 뜻이고 탐욕은 가졌다고 잦아들지 않고 유동적인 법.
서로의 자연스러운 모습, 서로의 자존감을 지키는 선에서
빠지는 사랑이 건강한 사랑이에요.
이수도 이걸 못하는 것 같고요.
민규, 지영도 강단없이 쓸데없이 끌려다니고
자기 마음에 솔직하지 못한 사람인거 같아요. 그래서 가장 매력없는 사람이 민규라고 ㄱ
지영이는 지금 에어팟으로 노래 듣고 있나요?
그냥 친구와의 여행인 것처럼
왼쪽 귀에 에어팟...데이트에 완전히 집중하지 않는듯
지영이는 지금 에어팟으로 노래 듣고 있나요?
겨레와의 데이트가 그냥 친구와의 여행인 것처럼 음악감상.
왼쪽 귀에 에어팟...데이트에 완전히 집중하지 않는듯
지영은 여지를 줘서는 안되는데 왜 여지를 줘요.
도대체 또 뭐길래
예고는 다 낚시였나요?
오늘의 방송
1. 이수의 민규 지키기 성공.
2. 지민은 후신에게 솔직했음.
3. 겨례에게 또 여지를 준 지영.
4. 주미와 지원은 앱 홍보만
이수 싫은데 진짜 최종커플가나요.ㅉ
이수랑 최종커플 될꺼 같아요.
민규도 이수한테 계속 여지를 주네요.
사랑은 의리 아닙니다. 결혼도 아니고...
좋게 말하면 의리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집착이 되겠죠.
힘들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도 하는... 후신의 사랑하는방법이 멋있어보이네요.
편집이 문제같아요 민규 문자 계속 이수한테 갔고요.
민규가 이수한테 여지주는게 아니라 이수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민규가 지영이랑 데이트 나가면 이수가 혼자 남겨질 것 같아 많이 신경쓰는 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이수 만나서 데이트 신청 안했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선택 우물쭈물 했던거도 지영에게 크게 맘이 없었서 판 깔아 주는게 부담스러웠던 거 같아요 민규는 선택 내내 지민이 단념 후 이수만 선택한거만 보더라도 이수에게 맘이 있는거 같은데 편집이 사람 하나 등신 만드네요
하트시그널 1편부터 4편까지 본 과몰입러로서 이수는 여우짓 한게 없어요
오늘 그렇게 말한건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고 싶은 불안때문이지
오히려 남자들에게 희망 고문 시키는 지영이가 여우죠
편집이 민규 등신 만드는것도 인정해요
민규는 지영을 지민 이수만큼 좋아한적이 없는거 같아요
한번도 표 준적이 없고
좋아한다 대쉬하니 반응하는거
지영이 오늘 지원이 거절하고 겨레랑 나가는거 내가 다 마음이 찢어지던데요
혼자 있고 싶다며 거절해놓고 겨레랑 나가면 어떡해요
그리고 겨레에게 여지를 또 그렇게 줘놓고
선택은 민규ㅜㅜ
유해하다고 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