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도 괜찮고 평소에 여주로 나오는 배우(이름은 모름)
가 사랑스럽다고 생각해서 봤는데 이거 뭐예요 ㅋㅋ
바람과 함께 조선에서 사라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스칼렛 오하라와 애슐리, 레트 버틀러, 멜라니
얘기 아닌가요 ㅋㅋㅋㅋ
배경도 전쟁통으로 똑같고 어쩜 캐릭터들 설정까지
똑같은지 곧 여주가 이불 호청 뜯어 치마 해입고
나타날까봐 걱정하며 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남궁민도 괜찮고 평소에 여주로 나오는 배우(이름은 모름)
가 사랑스럽다고 생각해서 봤는데 이거 뭐예요 ㅋㅋ
바람과 함께 조선에서 사라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스칼렛 오하라와 애슐리, 레트 버틀러, 멜라니
얘기 아닌가요 ㅋㅋㅋㅋ
배경도 전쟁통으로 똑같고 어쩜 캐릭터들 설정까지
똑같은지 곧 여주가 이불 호청 뜯어 치마 해입고
나타날까봐 걱정하며 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생각 했어요
스칼렛이 애쉴리에게 바람맞는거 래트버틀러에게 들키고
래트는 그러다 스칼렛에게 반하고
동네 청년들 다 홀리고
뭐야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잖아~~
이불호청 ㅋㅋㅋ
진짜 그리
나올라나요 ㅎ
처음 볼 때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대로 나와서 뭥미 했는데, 소싯적에 레트버틀러를 너무나 애정했던 사람으로서 지금 이장현에 푹 빠져서 5회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남궁민이 이렇게 멋질 줄 몰랐어요!
멜라니 애쉴리 설정까지 정말 똑같네요. 재미있게 보다가 왠지 부끄러워졌어요
그렇군요 여주인공 평소 좋아했던 배우인데 여기에선 왠지 오글거려요 연기를 잘하지는 않는구나 싶어요 남궁민은 어딜가나 찰떡이네
왜요? 안은진 너무 사랑스러운데요. 오히려그 여자.. 다인? 인가 하는 분 얼굴이 빵빵 부담스러워요. 안은진 얼굴이 빵떡 스타일이지만 자연스러운데. 다인은 뭘 맞았는지 표정도 부자연스러워요.
암튼 안은진 사랑스러워요
저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생각했어요.
이런 것을 번안문학 이라고 하지요.
줄거리는 그대로고 지명 인명만 바꾸는 것
어쩐지 익숙한 설정 같더니만. ^^
싸대기 날리는 것도 그렇고.
암튼 재밌어요.
모티브라고 했던것 같고
안은진 귀염상이잖아요.
남궁민 드라마 나중에라도 꼭 보는데
견미리딸 많이 나오나요?
쟤 진짜 보기싫어서.
연기도 못하고.
애초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모티브로 따서 만든 거라고 했어요.
완전 재미없어서 안보고있어요
이정도면 모티브 정도가 아니죠.
너무 하던데요.
첫회부터 이게 뭐야 싶더니
스토리 고대로 따라가던데요.
첫회 보다가 넘 오글거려서 안봤는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모티브였군요
그럼 남북전쟁은 병자호란?
원작을 모티브로 따오면 저작권 문제는 없는 것인가요?
첫회때는 그냥 설정만 따라했겠거니 했는데 계속보다보이 완전 똑같아서...
책도 베스트셀러라 저작권 샀으면 비쌀텐데 작가 사후 저작권 기한 풀렸나보죠?
첫회때는 그냥 설정만 따라했겠거니 했는데 계속보다보이 완전 똑같아서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 없다 싶어요
스캔들 같은 영화는 위험한 관계 원작으로 조선배경으로 바뀌었어고 나름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책도 베스트셀러라 저작권 샀으면 비쌀텐데 작가 사후 저작권 기한 풀렸나보죠?
첫회때는 그냥 설정만 따라했겠거니 했는데 계속보다보니 작은 에피소드조차 같아서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 없다 싶어요
스캔들 같은 영화는 위험한 관계 원작으로 조선배경으로 바뀌었어고 나름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책도 베스트셀러라 저작권 샀으면 비쌀텐데 작가 사후 저작권 기한 풀렸나보죠?
첫회때는 그냥 설정만 따라했겠거니 했는데 계속보다보니 작은 에피소드조차 같아서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 없다 싶어요
스캔들 같은 영화는 위험한 관계 원작으로 조선배경으로 바뀌었어도 나름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원작이 워낙 베스트셀러라 저작권 샀으면 비쌀텐데 작가 사후 저작권 기한 풀렸나보죠?
남궁민은 역시 연기가...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