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편찮으신데
엄마가 얼핏들으셨나봐요
아빠를 엄마가 돌보고계시고요.
이런제도가있어요??
아빠가 편찮으신데
엄마가 얼핏들으셨나봐요
아빠를 엄마가 돌보고계시고요.
이런제도가있어요??
나라에서 요양보호사 서비스를 지원해주잖아요. 가족이 자격을 가지고 돌보면 요양보호사한테 지급되는 돈을 받는거죠. 검색해보세요.
가족이 자격증 따서 돌보면 30만원정도던가 나온다고 본듯요 기저귀 값 정도라고
나라에서 요양보호사 서비스를 지원해주잖아요. 가족이 자격을 가지고 돌보면 요양보호사한테 지급되는 돈을 받는거죠. 검색해보세요.
아니고 더 받지 않나요?
아버님이 요양등급 있으시면 재가 부부요양시 80여만원 나오는데 15프로 공제하고 약 70정도 나오죠. 매일 정해진 시간에 태그를 찍어서 돌봄의 조건을 갖추시면 됩니다. 물론 어머니가 먼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셔야 합니다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212
그런데 이 기사에 의하면 가족이 요양보호사로 신청하고 돈만 받고 오히려 방치, 학대가 많아서 이 제도 축소될 가능성이 크네요.
기사에 나온 것처럼 월 최대한도가 낮아요.
그리고 자격증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고 재가보호센터와 계약을 맺어야 해요.
그러니까 재가보호센터에 형식적으로 소속이 되는 거지요.
설명이 조금 어려운데 사는 지역마다 건강보험공단이 있으니 거기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줍니다. 얼마 전에 부모님 장기요양보험 등급 신청하느라고
공단 지사에 방문하거나 문의할 일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모두 굉장히 친절했어요
십여년전엔 가족은 안된다 햇엇는데 언제 부터 가족도 되게 됏나요?
그땐 요양보호사 자격증 딴 사람들끼리 서로 맞바꿔서 해준것처럼 하고..각자 가족 돌보는걸로 편법 써기도 햇죠.
그동안 몰랏네ㅠ 힘들엇는데
65세 넘으면 80정도라고 들었어요
일년쯤 되었을껄요.
가족은 얼마 못받아요
저희 이모가 이모부 간병하시는데 요양보호사 따서 칠십몇만원? 인가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노인장기요양보험이라고 건강보험 가입하셨으면 일부의 금액을 함께 내고 있는거에요.
노인성 질병인 경우(몇가지 있어요)에 해당되면 건강보험공단에 연락하셔서 등급 받으시고
가족요양인 경우는 배우자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야 가능해요.
자세한건 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하세요.
여기에 달린 답글 제대로 된 답이 없네요.
친구가 요양 보호사 따서 어머니 돌보고 급여 받고 있어요.
다른 사람 돌보는 것보다 덜 받는 건 맞는데 얼마나 받는지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네요.
돌봄을 받는 가족이 요양 등급 받아야 하고요.
65세 이상이 65세 이상의 환자를 가족이 케어하면 80넘는다고 들었음.
자격증 있는 사람이 65세 미만이면 30만원 정도 받아요
하루 60분이나 90분 한달 20일 인정 본인부담금 내면요
65세 이상이면 80만원 정도 받는대요
54세 시누가 83세 어머니 가족요양 해드리고
있어요
어머니집 방문해서 큐알코드 핸드폰으로 찍어야해요.
매일은 아니고 한달에 20여일인가?
주말도 가능하더라구요.
10분거리에 서로 살아서 어머님 집 들여다보고 시누도
용돈 벌고...서로 좋은 듯 해요
저소득층 대상 아닌가요?
가족이 가족돌본다고 다 80 받는건 아닐걸요?
친구가 4년전에 70대후반 어머니를 가족 요양일을
하고 정확히는 생각이 안나는데 35~38만원정도
받는다고 했어요
남편 직장 상사였던분 퇴직하고 자격증 취득해서
보모님 돌본다는 얘기 몇년전에 들었어요.
남자분들도 꽤 있으시대요.
가족을 돌보면 금액이 작으니 친척이나 지인끼리 바꿔 등록해서 한다고 들었어요
재가 요양 어르신 댁에 태그가 설치가 되어 있고
요양보호사는 핸드폰으로 공단 앱을 깔고 출.퇴근
태그를 찍어야 합니다
본인 부모 요양일 하면서 돈이 적다고
친척. 지인끼리 바꿔서 출근 태그. 퇴근 태그 찍으러
2번씩 다녀오는것 매일 하는 사람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