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지만 대화하다보면 힘듬
부동산하거든요 자산도별로 없는데 영끌해서 여기저기임장 다니구 지방 뭐 샀다팔았다
문정권때 재미보다가 요즘 조용해요 묻기도 싫구요
얼마전 청약 떨어졌는데. 백대일
안되는게 당연한건데 허항된 꿈이 큰지 너무 허탈하고억울해함 ㅡㅡ;;
위로몇마디해조떠니
문이 다 막아놔서 서울 이제공급 없는데 어쩔꺼냐 어떻게 책임질꺼냐 서울 또오른다
이게 마지막 기회였는데 열받는다
좌파들 경제논리 실리적인게 하나도 없다
제가 전 이정권 못 참겠다고하니
자기도 좋다는건 아닌데 그런 이분법적 사고를 버리래요
자긴 우파가 좋다는건 아니라면서 계속 문욕해요
지금이분법적 사고는 본인이잖아요
투기하다가 막혀서 집값떨어지구 운신못하는게
다 문때문이라는 논리
사실 돈은 그때 좀 벌던데요?
대화안됨 가족이지만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