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더워도 너무 더워 뭘 끓일 수가 없었잖아요.
태풍 때문에 실내 온도가 21~22도 정도니 끓일 거 있음 지금! 하는 생각에.
퇴근해 야채스프 올렸어요.
끓고부터 한 시간 잡아야 해서 웬만한 날씨엔 다 끓이면 후덥지근하거든요.
오늘은 다 끓이도록 안 덥네요.
휴... 다행~.^
진짜 더워도 너무 더워 뭘 끓일 수가 없었잖아요.
태풍 때문에 실내 온도가 21~22도 정도니 끓일 거 있음 지금! 하는 생각에.
퇴근해 야채스프 올렸어요.
끓고부터 한 시간 잡아야 해서 웬만한 날씨엔 다 끓이면 후덥지근하거든요.
오늘은 다 끓이도록 안 덥네요.
휴... 다행~.^
저도 오늘 시원해서 에어컨도 선풍기도 없이 칼국수 끓여 먹었어요.
안일어났어요.ㅠ
인스턴트팟 으로 평소에 하시면
뭘로 어떻게 끓이는 건가요?
태풍과 기적의 마녀스프 끓이는게 어법이 맞냐.
난리치는 자칭 국어 전문가들 입성할까 걱정..
오늘 밥하는데 올 여름 처음으로 땀 안흘렸어요.
드시고 다욧 성공하세요
그나저나 태풍과 기적의 마녀스프를 끓이는게 무슨 말이냐
무슨 인과 관계냐 난리 칠까 걱정..
https://naver.me/GABxL8MZ
ㄴㄷ님 덕에 뿜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