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 초고학년 애가 둘인데
직장 이직 가능여부 맞벌이 여자를 원하고 돈벌어 남의아이둘을 먹여살리고
학원비만해도 등꼴이.
살림도 해야하고. 사춘기 아이가 내자식도 사이가 틀어지는데
영식 초고학년 애가 둘인데
직장 이직 가능여부 맞벌이 여자를 원하고 돈벌어 남의아이둘을 먹여살리고
학원비만해도 등꼴이.
살림도 해야하고. 사춘기 아이가 내자식도 사이가 틀어지는데
사별이 본인 결격사유는 없는 거죠 상대방도 아이가 있는데 서로 맞벌이 해서 키워야 하는 거죠
각각 아이 있어서 재혼한집들 죄다 문제가 발생하더라고요.
그냥 애 다 성인될때까지는 각자 알아서 키우고 연애나 하는게 맞는듯..
본인 아이 둘에 상대방 아이까지 있으면 현실적으로 맞벌이 요구 하겠죠 하우스와이프도 존중한다는 사람도 있던데 그쪽 택하면 되는거고 ㅎㅎ
참웃기고 아이러니한게 본인도 자식들 있으면서 상대자식은 꺼려하더라구요 그게 솔찍한거겠지만..
나솔 안보는데 이번거 너무 이슈여서 보는데 대부분 제정신 아닌거 같아요
한분이 그러잖아요 나이가 어리던가 차라리 손안가는 큰에였음 좋겠다
사네마네 하는데 아이들 데리고 결혼이라니
꿈도 야무지게 꾸네요 다들
가능하지 못한 일은꿈일뿐
여자입장에서 요즘세상에 일도 안하고
재혼한 남자 경제력에 의존해서 전처자식들,
본인 자식도 있다면 본인 자식까지 키우면서
살겠다고 재혼하겠다는 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미성년자녀들 데리고 재혼하는건
진짜 위험한거 같아요.
둘이 연애하다가 자녀들 성인 된 후에
동거를 하던가요.
여자입장에서 요즘세상에 일도 안하고
재혼한 남자 경제력에 의존해서 전처자식들,
본인 자식도 있다면 본인 자식까지 키우면서
살겠다고 재혼하겠다는 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미성년자녀들 데리고 재혼하는건
진짜 힘들거 같아요.
둘이 연애하다가 자녀들 성인 된 후에
동거를 하던가요.
들어 가는것 과 뭐가 다를까요?
자식학원비는 각자내야겠지요
자식도 없는 여자가 맞벌이 하면서 사춘기 남의 자식을 키우는게
쉽겠어요
그남자가 정우성같은 남자도 아니고 40넘은 중년인데
요즘 세상에 외벌이로는 살기 어렵고요
남자가 평범한 직장인인데 말이죠
당연하죠
글구 사별도 별로죠
자녀 한 명씩에 재혼해서 또 한 명 낳는 게 좋을 듯.
이미 두 명이면 머리 아픔.
재혼해서 잘되는 경우 드묾.
그래서 변호사들도 재혼은 정말 안 권함.
제 눈에 안경이고 짚신도 짝이 있는 법이라
누군가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일이 왕왕 있긴 하죠
남편 동창 밴드에서 자식있는 두 남녀 재혼했는데 결국 아이들 때문에 헤어지더라구요.
재혼에 대한 개념은 상철이가 현실적이죠.
아주 어리거나. 아주 컸거나.
저 말 맞죠
프로는 안 보지만.
상철이 제일 나아보였어요.
돌돌씽도 아니고
만만하지 않아요.
이혼은 그래도 전부인과 치떨리게 싸우고 헤어진 것이지만
사별은 전부인에게 그리움과 안타까움과 연민이 있죠.
저길 왜 나가요
널린게 여잔데.
반대도 매한가지.
원인이 스트레스일 수도 있으니
사별이 이혼 보다 다 낫다고 할 수도 없겠지요
원인이 스트레스인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본인 아니고는 옆에서 봐선 잘모르죠
사별은 좀 미화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아내 투병중 바람피우고 성매매 많구요.
돈번다고 유세하는 남자 많습니다.
재수없게 저런걸 만났다 생각하겠죠.
그리움, 안타까움도 일부 있을수 있겠지만
투병하는 아내들 얘기들어보면 거동만 가능하면
집안일은 아내몫..
제 친적 동생 유방암 4기.. 항암 32번 하는데, 남편놈
단 한번도 같이 안가줬답니다.
돈 번다거 힘들다고..
사별은 좀 미화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아내 투병중 바람피우고 성매매 많구요.
돈번다고 유세하는 남자 많습니다.
재수없게 저런걸 만났다 생각하겠죠.
그리움, 안타까움도 일부 있을수 있겠지만
투병하는 아내들 얘기들어보면 거동만 가능하면
집안일은 아내몫..
제 친적 동생 유방암 4기.. 항암 32번 하는데, 남편놈
단 한번도 같이 안가줬답니다.
돈 번다거 힘들다고..
병원에 있으면서 여자들 얘기들으면 암 걸릴만하구요.
간병하는 남편 거의 없습니다.
사별은 좀 미화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아내 투병중 바람피우고 성매매 많구요.
돈번다고 유세하는 남자 많습니다.
재수없게 저런걸 만났다 생각하겠죠.
그리움, 안타까움도 일부 있을수 있겠지만
투병하는 아내들 얘기들어보면 거동만 가능하면
집안일은 아내몫..
제 친적 동생 유방암 4기.. 항암 32번 하는데, 남편놈
단 한번도 같이 안가줬답니다.
돈 번다거 힘들다고..
병원에 있으면서 여자들 얘기들으면 암 걸릴만하구요.
간병하는 남편 거의 없습니다.
투병하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보험수익자를 친정엄마로 바꿔요. 그래야 본인 없을때 애들이라도 챙기지 않을까해서.
넘 슬프더라구요.
사별은 좀 미화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아내 투병중 바람피우고 성매매 많구요.
돈번다고 유세하는 남자 많습니다.
재수없게 저런 여자 만났다 생각하겠죠.
그리움, 안타까움도 일부 있을수 있겠지만
투병하는 아내들 얘기들어보면 거동만 가능하면
집안일은 아내몫..
제 친적 동생 유방암 4기.. 항암 32번 하는데, 남편놈
단 한번도 같이 안가줬답니다.
돈 버는거 힘들다고..
동생이 병원에 있으면서 여자들 얘기들어보니,
암 걸릴만한 사람들이 모여있더라 하더라구요.
간병하는 남편 거의 없고. 잘오지도 않는다고.
투병하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보험수익자를 친정엄마로 바꿔요. 그래야 본인 없을때 애들이라도 거두지 않을까해서.
남편 못믿는거죠.. 거의 애들도 방치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