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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의 조선일보 사랑.. 찐사랑이네요.jpg
허무주의?허세주의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23-08-07 12:10:57
IP : 203.247.xxx.2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서 뇌가
'23.8.7 12:11 PM (203.247.xxx.210)2. ...
'23.8.7 12:21 PM (211.39.xxx.147)그런 글솜씨를 가진 기자들이 나라 망치고 있지요
3. ....
'23.8.7 12:29 PM (211.196.xxx.204) - 삭제된댓글한국에 식자들은 늘 그랬어요...?..ㅉㅉ 인기 있고 싶을땐 진보...?
있기 있고 ,유명해 지면 수꼴이 된다는 전설...?..ㅉㅉ4. 일제강점기
'23.8.7 12:30 PM (118.216.xxx.54)그런 글솜씨 가진 자들이 어린 학생들을 전쟁터로 몰아넣었고요
5. ...
'23.8.7 12:35 PM (42.20.xxx.210)하얼빈 잘 읽었는데.. 펜대만 놀린건가?
6. ***
'23.8.7 12:40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집에가서 책버려야겠네요
7. 묘하게
'23.8.7 12:41 PM (222.234.xxx.241)글에서 여성혐오가 느껴져서 저는 김훈작가 책 읽고나면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예전 이문열 작품에서도 그런걸 느꼈죠.
8. 아 또 한명의
'23.8.7 12:49 PM (221.149.xxx.46)작가를 놔줘야 하네요.
책을 뚫어서 버려야 하나요, 누가 혹여 읽을까...9. 완전 개ㅅㄲ였어
'23.8.7 1:15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나는 를 아주 좋아해서 평생을 보는데, 가장 우수한 신문이더만. 사설 같은 걸 보면 얼마나 글을 잘 쓰는지 소름이 쪽쪽 끼친다고. 우리 기자들 보고 이것 좀 보고 배우라고 하지. 근래 들어 정권에 대해 가장 극렬하게 저항하고 있는 게 아니야?"
10. 완전 쓰레기였어
'23.8.7 1:16 PM (211.41.xxx.230)"나는 조선일보를 아주 좋아해서 평생을 보는데, 가장 우수한 신문이더만. 사설 같은 걸 보면 얼마나 글을 잘 쓰는지 소름이 쪽쪽 끼친다고. 우리 기자들 보고 이것 좀 보고 배우라고 하지. 근래 들어 정권에 대해 가장 극렬하게 저항하고 있는 게 조선일보 아니야?"
11. ....
'23.8.7 1:30 PM (1.225.xxx.115)지랄도 오지게 하고 있네
12. 제정신인가?
'23.8.7 2:45 PM (211.51.xxx.225)저도 버려야겠네요 칼의 노래 읽히지도 않아 읽지도 않았지만
13. ᆢ
'23.8.7 4:04 PM (118.32.xxx.104)조선일보가 소설일간지라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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