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벌거벗은 세계사 보는데여
거기서 일본군 장교가 미군
포로 8명 잔혹하게 죽이고 그 시체의 장기를 안주로 먹었다는 방송 봤는데 , 사실 알고 나니 충격이더라구여
(그거 말고도 일본군 만행들 보면 저건 인간이 아니였습니다. 오키나와 원주민 학살 조선인 학살 .. 구체적 내용을 알고 나니 역사를 대충 안게 부끄럽기 까지 했네요)
최악의 일본군 인육사건···청년 부시, 희생자 될 뻔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172667
거기다 일본이 미국을 이간질 해서 우리나라 38선이 생기고 나뉜거 !!! 이런 일본 만행들
볼때 마다 분노가 나는데
대통령이란 작자가 과거는 잊자 하면서 일본에 굽신
거기에 수구 들은
일제 강점기 찬양이나 하고 나라꼴 정말 잘 돌아갑니다.
유튭 일본 시티팝 거 가서 버블 경제가 좋았니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도자기부터 해서 그거 쌓아준 밑판이 우리나라인데
우키시마호 폭파 사건도 조선인 탔던 배 일본이 내부에사 폭파
9년동안 그 배 인양 안하다가 한국 전쟁 나고 전쟁에 철 팔려고 배 인양하는 만행
보니 미친 족속들이구나 생각 들더라구여
남의 불행으로 지들 배불리는 기생충들 같아요
일본 남자들은 아직도 여자 잡아죽이는거 좋아하더라고요
평균이 주갤이에요
일본 식인 마을 소설도 있었고 영화도 드라마도 있었죠.
정말 저런 것들한테 다시 지배 당하지 않으려면 정신 차려야해요
저 일에 안 먹히고 살아 돌아온 군인이 바로
미국 부시 대통령 (아버지)
네 그래서 부시
대통령때 일본을 그리 좋아 하진 않았다네여
그 아들도요
동료들이 잔인하게 죽고
그 시신을 먹은거니 얼마나 끔찍해요
그런데 적군 인육 먹은 이야기는 전 세계 전쟁사 여기저기 흔하게 나와요.
일본인 작가가 쓴 소설에도 나옵니다.
엔도 슈사쿠의 "바다와 독약"
주인공이 군병원에 근무하는 의사(장교)로
염세주의자. 일본은 점점 패전이 짙어져
초조해하는게 눈에 보이고...
생체실험도 간접적으로 언급되고
마지막 부분에...새로운 포로들이 몇명 들어왔는데
상태가 안좋음...
일본장교 한 명이 주인공을 불러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부탁을 하나 하죠...
오늘저녁? 내일저녁? 장교 몆몇 술자리 모임있는데
안주하나 준비해 달라고..
처형당한 젊은 포로의 시신 처리할때...간 좀....
무식한 사무라이 문화가 뭐가 있겠어요...ㅉㅉ
지들만 먹은거 아니고 포로들에게 강제로 먹였다고 했어요.
동료들 시신고기 먹게 하고 표정보면서 키득대던 악마집단이예요.
일본군인 장항선 배우가 그런걸로 그려지죠. 동굴속에 숨어있는 나머지들은 굶어 힘없는데 악질 일본 군인 장항선씨만 힘이 팔팔한게 의심스러 최재성 배우가 뒤를 따라가보니 인육을 몰래 몰래 먹고 있었죠. 일본,일본의 무사? 군 문화는 너무 섬뜩해요. 사람을 도구로만 생각하죠.
그런데 적군 인육 먹은 이야기는 전 세계 전쟁사 여기저기 흔하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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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중국인의 식인역사는 오래 되고 광범위하죠. 그런데 다른 나라들 깔아 뭉개려고 여기저기 흔히 나온대. 대단하다~
이런 글 쓰면 너희 고국이 들통난다고~~
근 현대사 전쟁에서 인육먹은게 흔하다구요???
중세시대도 아니고요????????
또 있죠
제네바협의 북핵회담때 일본때문에 파탄났죠
그때 미국과 북한이 합의단계까지 갔는데
6자회담때 일본이 약속을 깨버렸죠
성공시켰으면 지금 남북교류하고 북한도 친미정권이 되고 자유주의 국가가 됐을듯
언제나 원흉은 일본의 이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