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적으로만 대하고 사적인 관계는 안맺고
가끔 한번씩 팀원들 커피 쏘고 했는데 이런것도 안하면요..
팀웤이 중요한 업무이긴한데
정가는 팀원들 가끔 밥사주고 했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요.
곧 새 직장가는데 컨셉을 인색한 상사로 할까 싶어서요.
정 없는 사무적인 상사.
업무적으로만 대하고 사적인 관계는 안맺고
가끔 한번씩 팀원들 커피 쏘고 했는데 이런것도 안하면요..
팀웤이 중요한 업무이긴한데
정가는 팀원들 가끔 밥사주고 했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요.
곧 새 직장가는데 컨셉을 인색한 상사로 할까 싶어서요.
정 없는 사무적인 상사.
밥 사준다고 더 좋고 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각자 할 일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냥 각자 자기 일 열심히 하면 그뿐 밥 사줘도 오히려 부담스러워 해요.
좀 불편하겠죠? 너무 사적으로 파고드는 상사도 싫지만
너무 불편한 상사도 별로지 않나요?
커피 1년에 1번은 쏘시길
그 외는 인사 잘 주고받고
그 외는 칼 같으면 되지 않을까요
능력있고 리더쉽있는 상사가 더 낫죠.
커피.밥 사주는거 같이 먹자는거 달가워안해요 안하셔도됩니다
그냥 업무적으로만 확일깔끔하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커피나 밥 얻어먹으려고 직장 다니는 것도 아니고
인색하고 말고 상관없는듯합니다.
직무에 충실한게 훨씬 낫죠.
커피 쏘고 밥 사고
이게 다 자기 좋아서(관계를 부드럽게 유지해서 얻을 이익) 하는거지
본인은 너무 싫은데 타인을 위해서 하는 행동은 아니라서요.
내가 먹고싶은 사람하고 먹는거 좋아해요.
이유없이 밥사고 윗사람 대접 원하는 사람이나 밥 사는거지
담당 업무하러 회사 다니는 거고 직책이 상사인것일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