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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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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시누이는 코로나여서 장례식 못온걸수도

조회수 : 4,241
작성일 : 2023-08-06 20:58:13

김은경 시누이 글 읽어보니

아버지가 2022년에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2020년에 돌아가셨나보네요

그러니까  한참  코로나시기라 못들어온걸수도 있잖아요

 

IP : 110.70.xxx.21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6 9:00 PM (211.196.xxx.204) - 삭제된댓글

    집안일을 언론에 떠벌리는 경우는 옳치 못한..?..ㅉㅉ

  • 2. ..
    '23.8.6 9:00 PM (175.192.xxx.54)

    시누 대변인들인가..
    어느 사정이든.. 코로나로 시누는 이해되고..
    시누가 일방적으로 글 쓴건 진실이고?
    시누만 천사고 안타깝고 그런가?
    김은경은 사별하고 애들이랑 살고.. 시부모 병수발 하고?
    제대로 못했다고 시누 일방적인 글에 욕을 한다?
    알바인지 ... 국힘이니?

  • 3. ...
    '23.8.6 9:01 PM (118.223.xxx.43)

    어쨌든 18년간 모셨다는건 거짓말인듯

  • 4. 집안일
    '23.8.6 9:01 PM (14.50.xxx.70) - 삭제된댓글

    집안일로 왈가왈부하는게 더 꼴불견

    다른 나라에 돈 퍼주고

    명품 쇼핑에

    잼버리 엉망에

    수해 복구는 어떻게 되는지

    폭염 대책은 어떻게 되는지

    오염수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관심 1도 없고

    개인 가족사나 회 처먹는거에나 관심 있나요?

  • 5. 시기가
    '23.8.6 9:02 PM (220.122.xxx.137)

    2020년 2월 말부터 2022년, 작년까지 코로나 심했어요.
    코로나 땜에 그런게 맞을겁니다

  • 6. ㅇㅇ
    '23.8.6 9:02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김은경이 병수발 안해서 시누가 글썼나요?
    병수발 안해놓고 마치 모시고 살면서 병수발한거
    처럼 말하니 시누가 빡쳐 글 올린거에요

  • 7. ㅡㅡㅡㅡ
    '23.8.6 9:0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김은경은 진짜 민주당 X맨 같아요.
    노인회 사과 방문으로 그냥 조용히 있지
    시부모를 18년동안 모셨다는 둥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ㅡ 누가 물어 봤나요?
    아무도 궁금해 하지도 알지도 못한 일을 왜?
    ㅡ 열받은 시누가 글올려서
    또 한번 시끌 이슈화 되고.
    이제 아들까지 나서서 글 올리니 또 이슈화 되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슈가 이슈를 덮는다고
    난리치는데 결국 그 이슈의 진원지는 모두 민주당.
    판이 더 커졌군요.
    뭐 구경하는 재미는 있네요.

  • 8. llll
    '23.8.6 9:18 PM (116.123.xxx.207)

    김은경이 민주당이라 무조건 감싸고 보는사람들
    ㅉㅉ 팩트좀보세요
    노인폄하 하나도 자질없던데

  • 9. ..
    '23.8.6 9:27 PM (175.192.xxx.54)

    감싸다니요
    알바들아 정신차려라..
    언제부터 시누시누 시부모 했었니?
    시댁 시누 욕하던 82쿡 아닌가요?
    효도는 셀프....
    근데 왜 논조가 며느리가 사별해도 시부모 부양해야하고 시누가 말하는 건 다 진실이고 시누가 장례식 불참은 코로나야 ㅋ
    언제부터 시댁에 잘하는 며느리들인가요?
    입장 바꼈다면 님들은 잘 햇겠죠??

  • 10. 2찍이들 애쓴다
    '23.8.6 9:29 PM (218.158.xxx.51)

    김은경 큰아들 반박문보니
    시누이 못됐네~정말
    ...
    당시 만 세 살로 상황도 모르고 격리된 상태에 있던 동생에게 “엄마랑 아빠가 막 싸웠다. 그래서 아빠가 화가 나서 뛰어내렸다”라는 말을 동생으로부터 들었다고 거짓말을 하시는 것은 제 어머니 뿐만 아니라 조카인 저나 제 동생에게 큰 잘못을 하시는 것입니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저희를 괴롭히고 싶으셨나요?
    https://pann.nate.com/talk/370685493?page=1

  • 11. 에구
    '23.8.6 9:30 PM (182.221.xxx.29)

    여긴 왜 사실을 믿지않고 물타기라고만할까? 안타깝네요

  • 12. ...
    '23.8.6 9:52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애초에 본인이 남편사우 18년 시부모모셨다고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시누이가 그런글도 올리지 않았을텐데 왜 그런 거짓말을 해서,,

  • 13. ---
    '23.8.6 9:54 PM (211.51.xxx.77)

    애초에 본인이 남편사후 18년 시부모모셨다고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시누이가 그런글도 올리지 않았을텐데 왜 그런 거짓말을 해서,,

  • 14. 코로나?
    '23.8.6 10:14 P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코로나 시기에 미국에 살아서 장례식 못 갔다고요?
    그런 변명은 참 궁색하고 이해하기 힘들어요.
    제 아버지가 코로나 시기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제가 미국에서 급하게 수속해서 들어가봐서 압니다.
    그 때 한국 방문, 정말 까다롭고 갖추어야할 서류들 많아서 우왕좌왕 하긴 했지만,
    한국 대사관, 영사관에서 장례식 참석차 방문 관련서류는 일사천리로 진행해 주던 시절이었어요.

  • 15. ㄴㄴ
    '23.8.6 10:16 PM (223.62.xxx.77)

    제 친구 못왔어요
    장례식 연기하고 7일까지 기다리다 결국 딸사위없이 했어요
    다른 친구는 영국인데 돌고 돌아서 딸만 오고 사위 못왔구요

  • 16. 코로나
    '23.8.6 10:17 P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코로나 시기에 미국에 살아서 장례식 못 갔다고요?
    장례식은 참석 못 하도 그 시기에 들어가 보지도 않았다면
    그런 변명은 참 궁색하고 이해하기 힘들어요.
    제 아버지가 코로나 시기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제가 미국에서 급하게 수속해서 들어가봐서 압니다.
    그 때 한국 방문, 정말 까다롭고 갖추어야할 서류들 많아서 우왕좌왕 하긴 했지만,
    한국 대사관, 영사관에서 장례식 참석차 방문 관련서류는 일사천리로 진행해 주던 시절이었어요.

  • 17. 미국에서 한국
    '23.8.6 10:39 PM (47.32.xxx.156)

    장례식은 참석 못 하더라도, 가려는 시도도 않한 경우라면 이해가 안 가죠.

    제 아버지가 코로나 시기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제가 미국에서 급하게 수속해서 들어가봐서 압니다.
    그 때 한국 방문, 정말 까다롭고 갖추어야할 서류들 많아서 우왕좌왕 하긴 했지만,
    한국 대사관, 영사관에서 장례식 참석차 방문 관련서류는 일사천리로 진행해 주던 시절이었어요.

    저도 장례식은 참석 못 했지만, 하려고 최대한 노력했고 결국 산소에 가서 뵈었지만요.
    그 시누는 그 시기 한국에 들어가긴 한건가요? 아니면 아예 안 들어간건가요?
    아예 들어가 보지도 않았다면, 변명의 여지가 없죠.

  • 18. ???
    '23.8.6 10:39 PM (106.102.xxx.100)

    왜 논조가 며느리가 사별해도 시부모 부양해야하고 시누가 말하는 건 다 진실이고 시누가 장례식 불참은 코로나야 ㅋ

    >>

    여기 누가 사별해도 시부모 부양해야한다고 하나요.
    부양 안한 걸 18년간 부양했다고 하니 뭐라는 거겠죠.

  • 19. ㅇㅇ
    '23.8.6 11:08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그 시누이는 핵심적인 반윤 인사에 열성적인 민주당 지지자라서 국짐이라고 덮어씌우지도 못하겠네요.

  • 20. 반윤이고 친윤이고
    '23.8.6 11:21 PM (47.32.xxx.156)

    가족끼리 불화인 듯 싶은데, 시누랑 올케 사이 싸움이 이렇게까지 회자될 일인가 싶고.
    저 시누가 부모님 돌아가신 당시 한국에 가보지도 않은 케이스라면 올케한테 손가락질 할 처지는 아니죠.

  • 21. ㅇㅇ
    '23.8.6 11:32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단 하루도 시부모 모시고 살지도 않았았다는데 김은경 입으로 시부모님을 18년 동안이나 모셨다고 거짓말 해서 시누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폭로했다잖아요.

  • 22. 아들이
    '23.8.6 11:34 PM (14.52.xxx.35)

    아들이 쓴글 봤는데 그 나이에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아버지 시신을 확인하러
    그 어린 아이가 갔다구요?
    설사 다른 사람이 떨어졌어요. 엄마가 절대로 험한거 못보게 나가지 말라고
    막는거 아닌가요. 완전 누가 써준거네

  • 23. 그러니까
    '23.8.7 12:09 AM (47.32.xxx.156)

    모시지도 않았는데, 모셨다고 해서 화난거라고요?

    직접 모시지 않아도, 무슨 일 있으면 찾아가고 해결도 해주는 정도는 하고 살았나 보죠.
    저 시누야 말로, 본인은 미국 살면서 부모 모시지도 않고,
    돌아가셔도 와보지도 않은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비난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직접 모시지 않아도, 같은 한국 땅 아래 가까이 살고 있는 자식이
    제일 효도하는 자식이라는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 시누 공감 안 가요.

    정치색을 빼고 그냥 시누, 올케 일로 이해하니 그렇습니다.

  • 24. ..
    '23.8.7 12:19 AM (121.163.xxx.14)

    82쿡에서 시누이 말 누가 믿나요?

  • 25. Sunnydays
    '23.8.7 2:43 AM (81.129.xxx.205)

    그 시기에 초상 두번 치른 사람인데요.
    상주라고 더 빨리 검사 결과가 나오고
    자가격리 면제로
    장례 두번 다 참석했어요.
    기억 안나시나본데, 코로나라서 참석 못한 케이스때문에
    특별관리법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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