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김치를 안담아먹는 집이라
쓸데가 잘 없는데..
이거 가끔이라도 반찬등에 먹으려면.그냥 통으로 얼려놓을까요
아님 갈아 놓을까요..
어디 쓸데나 해먹을수 있는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저희는 김치를 안담아먹는 집이라
쓸데가 잘 없는데..
이거 가끔이라도 반찬등에 먹으려면.그냥 통으로 얼려놓을까요
아님 갈아 놓을까요..
어디 쓸데나 해먹을수 있는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말려서 냉동 보관
쓸데가 없어요.
열무김치에 갈아넣으면 좋은데
그냥 나눔하세요.
얼려서 찌개나 파전같은 부침할 때 한두개씩 넣으세요
물론 양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이걸로 소진이 가능한 수준이냐의 문제는 남지만...
두부조림 생선조림 월남쌈소스(피쉬소스) 찍어먹는간장등등 두루 넣어요
얼리구
일부는 고추청 해놔보세요~~
요모조모 쓸데가 많을거 같아요
냉동실에 넣아놨다가
열무김치에 넣고 찌개나
볶음등 두루둘 써요
고추청하면 좋은데 김치를 안 담그신다니
잘게 썰어 냉동 후 요리에..
김치 담궈 드시는 분들께 여쭤보고 나눔해 드리세요
생선조림 할때 매운탕등등 얼려놓고 써요
만들어 놓으면 볶음 요리나 무침 요리에
넣으면 색이 너무 예뻐요.
쌈장에 찍어먹는거 좋아하시면 씨앗 서너개만 털어내서 베란다에 키워보세요. 완전 신세계에요. 나머지는 다 얼리겠어요
저도 고추청 추천이요
근데 김치 안 담그신다면 쓸만치 남기고
주위분들에게 나눠주시는게 좋을듯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