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털이 젖어서 축축해지고
겨드랑이에서 땀냄새도 날것이고
심하면 목에 타올 걸고 다니는 강아지들도 있을것 같아요.
뽀송하게 귀여우라고 신이 땅구멍을
안만들어줬나봐요.
우리도 강아지들처럼 땀구멍이 없었으면 이 한여름에도 뽀송했겠죠?
하지만 모든 인간들이 입을 벌리고 헥헥
거리기는 했겠군요. ㅋ.
땀에 털이 젖어서 축축해지고
겨드랑이에서 땀냄새도 날것이고
심하면 목에 타올 걸고 다니는 강아지들도 있을것 같아요.
뽀송하게 귀여우라고 신이 땅구멍을
안만들어줬나봐요.
우리도 강아지들처럼 땀구멍이 없었으면 이 한여름에도 뽀송했겠죠?
하지만 모든 인간들이 입을 벌리고 헥헥
거리기는 했겠군요. ㅋ.
ㅋㅋㅋ목에 타올
매일 목욕시켜야겠지요
아… 앙대요
내 귀요미들이 그래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