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279일 아직도 약 4년이나 남았네요. 퇴임시기만 생각하면 시간이 정지한 것 처럼 안가네요.
그냥 잼버리 진창이 한국 미래인 듯 싶어서 이제는 제발 현상유지라도 하고 퇴임하길 바랄 뿐입니다.
그네때도 무능하다 무능하다 해도 이렇게 실시간로 피부에 와닿게 무능력과 부패를 느끼진 못했건만 정말 예상을 뛰어넘어요.
3년279일 아직도 약 4년이나 남았네요. 퇴임시기만 생각하면 시간이 정지한 것 처럼 안가네요.
그냥 잼버리 진창이 한국 미래인 듯 싶어서 이제는 제발 현상유지라도 하고 퇴임하길 바랄 뿐입니다.
그네때도 무능하다 무능하다 해도 이렇게 실시간로 피부에 와닿게 무능력과 부패를 느끼진 못했건만 정말 예상을 뛰어넘어요.
헉… 덥다 진짜
아침부터 소화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