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와 KBS , EBS 까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영방송의 이사진 해임 절차를 이렇게 동시에 밀어붙이는 건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KBS 이사진들은 '위법한 권한 남용'이라며 맹비난했고, 언론 관련 단체들도 "군사쿠데타 같은 일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28 일, KBS 남영진 이사장에게 해임 절차에 돌입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앞서 윤석년 KBS 이사를 해임한 지 16 일 만입니다.
KBS 이사회의 야권 추천 이사 5명은 입장문을 내고, 방통위의 이사장 해임 추진은 '위법한 권한 남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방통위가 지목한 남 이사장의 해임 사유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에 대해선, 남 이사장에 대한 대면 조사도 없이 의혹만으로 해임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언론장악
여론 무시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심히 우려스러운 정국입니다
잼버리는 저 지경인데 저도로 휴가
뭘 해도 막장인데 하루하루 불안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MMgAwNSHweU?feature=share
삼엄한 전두환 시절에도 기자들 이러지 않았다.
그때 당시 탄압이 심해서 제대로 쓰지는 못했지만
쓰려고는 했다.
지금은 쓰려고도 하지 않는다.
급하겠죠
총선은 다가오는데 룬 지지율 폭망이라
빨리 언론장악해서 윤비어천가 불러야함
KBS 이사회의 야권 추천 이사 5명
이사는 언제든지 사장님이 자르면 나가야하는거 아닌지?
회사에서 왜 반란이야요.
이사는 직원처럼 보호받는거 없다는데.
사장님이 새로 바뀌면 이사진도 비서도 새로 바뀝니다.
언론 쿠데타를 일으키는 분들은 안나가고 버팅긴다는 야권추천이사5명 이십니다.
213님아 사상초유의 일이라잖아 역사적으로 이런 일이 없었다는데 왜 그랬을지 생각해봤어? 언론은 공정하고 공평해야한다는 상식이 있어서 그런거야 그런 상식이 무너지고 있는 거고 언론사가 일반 기업과 같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그것도 국민세금으로 보조받는 공영방송이니
방통위가 왜 존재하고 여ㆍ야 정족수를 왜 맞추는데요
그리고 ㅋ
일반 회사도 저런식이면 업주도 노동부에 고발당하죠
하긴 감사원장도 대통령을 위해서 존재한다고하고
아는게없고 배신해보니 믿을사람도 없고
누굴 믿겠어요 나팔수앉혀놓고
방송국이라도 팔아먹으려는지 ㅉ
국민세금 들어간방송국이 한쪽으로만 치우친 방송하면안되죠
지금 월급사장 바뀌었어요.
그럼 사장님이 원하는 사람 꽂아야죠.
먼소리에요? 다들 문씨도 그렇게 했으면서.
할줄아는게
짜르고 압수수색하고 쳐먹고 술마시고 고속도로 놔주고
명품사는 정권
70년대네..
문통이 언제 그렇게 했어요
군사독재때도 그렇게 안했다잖아요
또 나왔네요
전정권씨 호출
방통위가 일반 회사예요?
문정부때 방통위를 지금 윤씨처럼 흔들지도 않았지만
213 주장대로라면 허구헌날 전정권 까면서 저럴때는 문씨업적 따르고싶나봐요
윤씨도 월급쟁이예요 국민이 사장이고요
망나니 칼춤
언젠가 그칼이 너희를 향할것이다
천년만년 해처먹고
감방 안가려고
언론 장악
야권추천이사 5명도 문씨 집권때 들어간거잖아요.
그사람들 꽂을때 누가 옷 벗었나요?
자신들도 그렇게 그 자리에 앉은거면서 왜 못나간다고 현정권 탓해요?